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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2 22:30
유머가 없는 정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1,985  

대통령 집무실에 써붙여 놓아야 할 글
"많이 보이면 적게 말하고 적게 말하면 많이 듣게 된다"

미국의 칼빈 쿨리지 대통령은 말이 없기로 유명했다. 손님을 초대해놓고도 한 마디 않고 버티는 수가 많았다. 한 손님은 그런 쿨리지에 대해서 "그가 家具와 다른 점은 움직일 때였다"고 말했다. 쿨리지는 그러나 유모어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寸鐵殺人의 말솜씨가 있었다. 그는 구두쇠로도 유명했다. 그런 쿨리지가 대통령을 하면서 한탄한 적이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예산을 쓰는 것이다. 公金은 주인이 없기 때문이다"

쿨리지는 말을 적게 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했다.
"당신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같은 말을 되풀이해달라는 부탁을 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쿨리지와 마주 앉은 사람은 대통령이 너무 말을 하지 않아 불안해져 쓸데 없는 말을 하곤 했다. 한 방문자가 할 말이 없자 비가 내리고 있는 창밖을 쳐다보면서 무심코 "비가 언제나 그칠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했다. 쿨리지 대통령이 드디어 입을 뗐다.
"물론이죠. 비는 항상 그친답니다"

한 동료가 쿨리지에게 말했다.
"오늘 토론을 했는데 상대방이 저를 보고 '지옥에나 가라'고 말하지 뭐예요"
쿨리지가 한 마디 했다.
"그래요? 내가 우리 헌법과 의회규칙을 다 읽어보았는데, 그럴 경우에 지옥에 가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 전세집은 월세가 28달러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거실에 이런 글을 써붙여놓았다.

<지혜로운 늙은 부엉이가 참나무에 앉아 있다. 그는 많이 보일수록 적게 말했다. 그는 적게 말할수록 많이 듣게 되었다. 왜 우리는 저 늙은 새처럼 될 수 없는가?>


1.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2. 판단력이 부족하면 結婚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離婚을 하고, 기억력이 부족하면 再婚을 한다.

3. 첫 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 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 사랑이 같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왜 콜 수상은 번개가 치면 웃음을 지을까?"

"사진을 찍는 줄 알기 때문이지."

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하였다.
"수상께서 태어나신 고향에서 위대하고 유명한 사람이 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내가 회상하기로는 단지 작은 갖난애들만 태어났습니다."

파리를 방문한 콜 수상이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차를 타고 에펠 탑 앞을 지나갔다. 콜 수상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프랑스는 아직도 석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까?"

"헬무트 콜 서독 수상에 대한 농담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
"하나도 없지. 모두가 사실이니까."

콜 수상은 자신이 代父로 되어 있는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서점에 들렸다.
"안데르센 동화집을 사려고 하는데 著者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했다. "수상 각하, 달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이요. 밤마다 불도 켜져 있는 걸요."

어느 포근한 봄날 밤 콜 수상 부인 한넬로레 여사가 콜 수상의 어깨에 기대어 무드 있게 속삭였다.
"왜 달은 하늘에 떠 있는 것일까...?"
콜 수상이 버럭 화를 냈다.
"하늘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 있으라는 거요?"

콜 수상의 아들은 다음 번 휴가 때 오스트리아의 볼프 강 호수로 가족 야유회를 간다는 말을 듣고 몹시 기뻤다.
"아빠 그곳에서는 최근에 水上 스키도 탈 수 있답니다."
콜 수상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난 그 호수가 경사졌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콜 수상 부인이 서점에 들렀다.
"책을 한 권 사러 왔습니다."
"가벼운 것을 원하십니까?"
"무거운 것도 상관 없어요. 자동차를 가져왔으니까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던 콜 수상이 화장실에 가고싶었다. 콜 수상은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 조종실로 잘못 들어가고 말았다. 조종실에선 조종사들이 각종 계기 앞에 앉아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용무를 끝낸 콜 수상은 나오자마자 스튜어디스를 불러 항의했다.
"화장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도대체 무슨 행실이오?"

"왜 콜 수상은 거울 앞에서도 현명한 척 표정을 짓지 못할까?"
"그는 자신을 속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

이상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콜 수상에 대한 우스개 모음이다('콜 수상의 웃음'-劉載植 편역. 宇石 출판 참고). 독일통일을 주도하여 아데나워와 함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독일 수상으로 꼽히기 전엔 그도 동네북이었다.

1.여의도 63빌딩에서 일가족이 투신했다.
그런데 아무도 죽지도 다치지도 않았다. 경찰이 원인을 조사했더니.
*아버지는 제비족
*어머니는 덜 떨어진 여인
*아들은 비행청소년
*딸은 날라리

2.좋은 집안에서 시집온 며느리가 경대 앞에 이런 글을 써서 붙여놓았다.
배운 게 많은 시어머니는 깊은 뜻이 들어 있을 것이 분명한 이 글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現月新火 十中十五高

"달이 나타나면 불이 새로 번지고…"
아주 문학적이고 종교적인 해석을 하는데 외출하고 돌아온 며느리가 의외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한다.

"현대백화점은 月요일에, 신세계는 火요일에 논다. 中학교 동창회는 10일에, 高교 동창회는 15일에 있다"

- 인생은 70세부터
70세를 맞을 때는 "지금 집에 없어요"라고 이야기하라.
80세를 맞을 때는 "아직 일러요"라고 이야기하라.
90세를 맞을 때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100세를 맞을 때는 "때를 보아서 이쪽에서 슬금슬금 갈테니 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일본 야마구치縣의 한 古刹에 걸린 글에서).

- 완벽한 인간이란 이런 사람을 가리킨다.
영국사람처럼 요리하고, 프랑스사람 처럼 운전하고, 이탈리아사람처럼 냉정하며, 일본인처럼 유머가 있고, 스페인사람 처럼 겸손하고, 포르투갈사람 처럼 근면하며, 벨기에사람처럼 쓸모가 있고, 네델란드사람 처럼 기분파이고, 한국인처럼 참을성이 좋고, 인도사람처럼 품위가 있으며, 러시아사람처럼 술을 마시지 않고, 터키사람처럼 계획성이 있으며, 이라크사람처럼 온화하고 룩셈부르그사람처럼 존재감이 있는 인간.

인도의 열차는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탈 사람들도 당연시 하여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기다린다. 그런데 어느 날 열차가 定時에 도착하여 定時에 출발했다. 늦을 줄 알고 서성대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놓치고 말았다. 이들은 驛務員에게 항의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항상 늦다가 정시에 들어오다니!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겁니까?"

역무원은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안심하세요. 지금 지나간 열차는 어제의 열차 올시다. 오늘의 열차가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으니 안심하고 기다리세요"

이탈리아 사람들의 행복은 애인과 파스타를 먹으면서 축구를 구경하는 것이다.
영국사람들의 행복은 짓궂은 농담이 적중했을 때이다.
독일사람들의 행복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 때이다.
스페인 사람들의 행복은 맛 있는 식사를 하고 낮잠을 잘 때이다.
일본인의 행복은 식사를 빨리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이다.
러시아 사람들의 행복은 집안으로 들어온 비밀경찰이 집을 잘못 찾은 것을 알고 돌아갈 때이다.


한국 정치엔 유머가 없다!
발악적인 독설보다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조크 한마디가 훨씬 더 파괴력이 있다는 사실을 한국의 정치인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조화유)

한국정치와 미국정치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는 미국 정치에는 유우머가 있는데 한국 정치에는 유우머가 없다는 것이다. 한국정치는 "XXX죽이기" 같은 말들이 상징하듯이 죽기 아니면 살기식의 살벌한 투쟁장인데 비해 미국정치는 유우머와 조오크가 있는 즐거운 게임이다.

지난 6월 4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자들의 합동토론회를 TV 생중계로 보았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버랙 오바마 상원의원 그리고 잔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2004년 민주당 부통령 후보) 등 8명의 경쟁자들이 나와 열심히 정책 토론을 벌였다. 토론 마지막 판에 사회자인 CNN TV 앵커가 모든 주자들에게 “만일 당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활용할 생각이 있느냐?”는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대부분 예비후보들은 빌 클린턴을 미국의 순회대사로 임명해서 이라크 전쟁 때문에 실추된 미국의 대외 이미지를 도로 정상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식으로 대답했다. 특히 알라스카 출신 마이크 그레이블 상원의원은 I would use him as a traveling goodwill ambassador. He can take his wife with him. She´ll still be in the Senate. (나는 빌 클린턴을 순회친선대사로 쓰겠다. 그는 부인을 데리고 다녀도 좋다. 부인은 상원에 그대로 남아있을테니까)라고 말해서 만장의 폭소를 자아냈다. 바람둥이 클린턴을 해외로 혼자 다니게 해서는 안되므로 부인을 데리고 가게 하겠다. 이 말은, 선두주자 힐러리는 결국 대통령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상원의원으로 남아있을 것이라는 뜻의 조오크였으니 폭소가 터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가장 크게 웃은 사람은 힐러리였다.

1994년 선거에서 미국 공화당은 몇 십 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 상하원의 다수당이 되는 작은 혁명을 일으켰다. 이 ‘혁명’의 주도자는 뉴트 깅그리치 당시 하원의장이었다. 자연히 클린턴 당시 대통령과는 적대관계였다. 1995년 1월23일 클린턴 대통령은 국회에 나가 State of the Union Address (국정연설)을 했는데, 그는 연설을 시작하기 전에 주머니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 뒤에 앉아있는 깅그리치 하원의장에게 주었다. 그것을 받아 본 깅그리치는 웃음을 터뜨리고 무엇이라고 말을 했는데, TV시청자들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다음 날 신문을 보니, 클린턴이 하원의장에게 준 종이에는 State of the Union. Thank you and good night.(국정연설문.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라고 적혀있었다 한다. 바로 전날 “클린턴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무슨 말을 하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을 기자들로부터 받고 하원의장은 Just say, thank you and good night.(인사만 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농담으로 대답했었는데, 이것을 클린턴이 전해 듣고 깅그리치 말을 그대로 쓴 가짜 연설문 원고를 그에게 주었던 것이다. 그 쪽지를 깅그리치가 읽는 것을 힐끗 바라보는 클린턴의 표정은 장난꾸러기 소년 같았다. 다 읽고난 깅그리치는 파안대소하며 I´ll get that framed.(이것을 액자에 넣어 걸어놓겠습니다)라고 대꾸했다.

1984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칠순 노구를 이끌고 재선을 위해 선거유세를 하고 다녔다. 민주당 대선 후보 월터 만데일과 TV토론을 할 때였다. 만데일(카터 대통령 밑에서 부통령을 지냄)후보가 먼저 레이건 대통령의 연세(당시73세)가 너무 많아 4년을 더 하기는 무리라고 말하자, 레이건 대통령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I´ll not make age an issue of this campaign. I´m not going to exploit for political purposes my opponents youth and inexperirnce! (나는 이번 선거전에서 나이를 이슈로 삼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나는 만데일 후보의 젊음과 국정 경험 부족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는 않겠습니다!)라고 점잖게 일갈해서 방청석은 물론 전국 TV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미국 정치에는 얼마나 유우머가 넘치는가!

한국 정치에도 유우머가 있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워싱턴에서 위성 TV를 통해 매일 아침 8시에는 한국의 MBC 뉴스데스크를 실시간으로 보고, 10시에는 SBS 8시 뉴스를 실시간 보다 3시간 늦게 본다. 볼 때마다 이명박 죽이기 X파일이 있다느니, 박근혜 X파일도 있다느니, 청와대가 이명박 죽이기에 가담하고 있다느니,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느니 하는 살벌한 말싸움만 난무할 뿐 전혀 유우머가 없다.

예를 들어,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라고 말했을 때 한나라당 대변인이 “대통령 님 고맙습니다. 계속 그렇게 한나라당을 씹어주십시요”라고 일단 조오크를 던졌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그런 말을 하면 할수록 유권자들은 오히려 한나라당을 더 동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노대통령이 또 이명박 씨의 한반도 대운하계획에 대하여 “제 정신 가진 사람이 그런 데 투자하겠습니까?”라고 말했을 때도 이명박 진영 대변인이 “제 정신 가지신 대통령이라면 그런 점잖지 못한 말씀을 하시겠습니까?”라고 조오크로 응수했더라면 훨씬 더 파괴력이 있었을 것이다.

발악적인 독설보다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조크 한마디가 훨씬 더 파괴력이 있다는 사실을 한국의 정치인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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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wkdrn 11-05-22 23:00
   
포스터에 정치비판 풍자좀 했다고 잡아가두는 나라에서 뭘바라심 ㅇ.ㅇ?
이 뉴스만 놓고보면 거의 북한이나 다를바 없는 중국에서도 그런짓은 안할듯
미친도끼 11-05-23 06:11
   
..사회 분위기라는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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