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더럽고 천한 북조선인들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뜨려서 반드시 동족임을 확인시키겠다는 문재앙은 이 나라를 저렇게 전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8:0의 스코어는 저 더럽고 천한 북조선인들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충분히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문재앙과 문슬림은 예의 그러하듯이 더럽고 천한 북조선인들과 함께 입을 크게 벌리며 모자란 표정으로 우리는 하나다를 외쳤죠. 하지만 그 결과는 비참했죠.
더럽고 천할 뿐 아니라 지능까지 떨어지는 북조선 응원단은 이교라를 외치기 까지 하더군요. 8:0에서 어떻게 이기죠?
북조선은 망상 뿐인 집단입니다. 교화의 가능성 조차 없습니다. 그들의 우리와 한 민족이기 이전에 감연된, 세뇌된 이들입니다.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즉, 통일이란 북조선이 남한의 수준을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북조선의 수준으로 떨어지는 비극을 일컫는 재앙입니다. 문재앙이 말하는 통일이란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이 조국을 이 비극으로부터 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