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지난해 출생아 잠정집계 35만8천명…12% 감소
"文정부 임기 끝나는 2022년, 출생아 年 30만명선 붕괴"
기사 보면서 느낀것은 작년에 태어난 애들이 군대갈때 쯤이면 병력숫자를 얼마나 유지할수있을지
연금부터 세금에 이르기 까지 인구구조 붕괴에 대한 충격을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였습니다.
2017년 태어난 애들이 군대가는 20년 후에 과연 이 나라가 버텨줄지 나중에 연금이나 제대로 받을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대로라면 아마 인구의 피크에 있는 지금이 그나마 우리가 기억하는 찬란한 시절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