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빨갱이들은 자본주의가 얼마나 싫었으면 자본주의 체제로 건국한 대한민국 건국일 부정하고 자본주의 체제 선택한 이승만한테 개거품 물고 애국가 제창까지 거부했을까?
그들의 자본주의에 대한 분노는 상상을 초월함.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좌좀 빨갱이들이 바라던 이상낙원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로 실현되어 가는중임.
바로 4차산업혁명 AI 인공지능을 통해서임.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대신 일해주고 인간대신 신약을 개발해주는 것은 더이상 공상과학 소설 얘기가 아님.
저명한 과학자, 미래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로도 늦어도 2040년대가 되면 4차 산업혁명 덕분에 인간의 수명은 정복될것이라고들 하지.
무엇이 AI와 4차산업혁명을 불러왔을까?
자본주의 덕분이지.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도체와 CPU, GPU등 수많은 기술들이 뒷받침해줘야하고 이것들을 발전시킨건 능력만 있으면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기업가와 스티브 잡스같은 천재들의 자본주의에 대한 신뢰때문이었으니까.
전세계가 공산주의 사회였다면 꿈도 못꾸었을 일이지.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 아래서는 능력이 있고 죽어라 공부하고 신약, 치료제를 개발해도 청소부와 월급을 똑같이 받으니 누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려고 하겠음?
좌좀들의 발목잡기 때문에 진작에 왔어야할 4차 산업혁명이 2040년대 이후로 미뤄졌다고 보면 된다.
좌좀들의 발목잡기 때문에 진작에 개발되었어야할 각종 신약들이 늦추어졌을수도 있지.
좌좀들의 발목잡기 때문에 진작에 누렸어야할 4차 산업혁명과 그에 따른 영생을 우리는 누리지 못하고 죽을수 있지.
결론 요약.
좌좀 빨갱이들이 꿈꾸던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지상낙원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로 실현되어 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