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대의 주역 문재인 대통령'
전세계가 남북한의 악수를 고대했다.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로서,
과거 햇볕정책을 경험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환상은 없다.
취임 후 문 대통령은
‘옛날 정치’의 편에 선 막강한 대기업과
국회 내 다수를 차지하는 상대정당의 압력,
그리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
결국 북한도 올림픽에 끌어내
축제적 분위기에서 올림픽 개막을 선언했다
출처-http://www.dmitory.com/politics/1043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