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김정은 목소리 듣고 건강상태 진단하고,
하태경은 김여정 배보고 임신여부에 개월수까지 예측하고.
이게 우리나라 보수의 현주소다.
괜히 부채춤추고, 어부바하고, 큰절하는게 아니다.
얘들은 아직도 점이나 보러 다니는 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