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칼럼 필진이자
미국의 보수 싱크탱크 허드슨 연구소 학자인 월트 러셀 미드 교수의 기고문
"미끼를 물기에는 문재인은 너무나도 영리하고 신중했다."
그는 평양 초대를 바로 수락하는 대신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북측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