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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5 09:14
적폐 청산이니.. 친일이라는 또 반미선동하는 사람들에게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280  

우리나라 사람들의 묘한 사고방식의 하나가 불가피하게 존재할 수밖에 없고 또 존재해야 하는 개념이나 단어에 대해 유치찬란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미국을 반대하는 논리도 가만 보면 결국 제국 즉 패권을 휘두르는 국가라는 데 집중돼 있다. 미국이 한국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니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요 미국이 깡패라는 식이다.
 
기분나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분명히 인정해야 할 게 있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조건이나 국력, 국제 정세 기타 등등 모든 조건을 고려했을 때 특정 패권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얘기이다.
전세계 160여개 국가가 지리적으로 가깝고 먼 것과 무관하게 서로 긴밀하게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실은 얼마나 많은 나라와 얼마나 긴밀하게 무역과 정치 경제 군사적 협력을 맺느냐가 그 나라의 국력과 영향력을 재는 척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즉, 좀더 많은 나라와 다양한 협력 관계를 맺을수록 그 나라는 강대국이고 잘사는 나라라고 봐도 된다. 강대국이고 잘사는 나라일수록 좀더 많은 나라가 그 나라와 거래하려고 손을 내미는 것이다.
 
특히 한국은 대외 무역이 아니면 단 하루도 국가적 생존을 유지하고 국민들의 삶을 영위하기 어려운 나라이다. 게다가 수도 서울에서 차로 1시간도 안 걸리는 북쪽에는 적화통일을 위해 핵 개발을 비롯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북한이라는 위협이 존재한다.
이런 한국이 미국이 됐건 아니면 다른 나라가 됐건 강대국의 안보 우산, 핵 우산, 경제협력의 우산 아래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다. 한국보다 훨씬 잘살고 국력이 앞선 나라들도 독야청청 나홀로 집에 그런 식의 미친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럴 수 있는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나라와 긴밀한 관계를 맺느냐가 매우 중요한 선택의 문제가 된다. 즉, 어떤 패권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국가의 존립 그리고 민생의 향상이라는 기준에서 봤을 때 나는 아직까지 미국 이상의 선택지는 없다고 본다. 미국의 온갖 깡패짓과 인권 무시 사례 그리고 별별 소름끼치는 음모론 따위도 많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인정한다고 해도 지구 역사상 미국만큼 다른 나라의 영토와 주권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담백(?)한 패권 국가는 아직까지 없었다. 앞으로도 당분간 존재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것은 미국 정부나 국민들이 특별히 천사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냥 미국의 지정학적 조건이나 경제력, 역사적 배경 그리고 그 나라를 건설한 정치 이념과 제도의 특징 때문이다. 미국으로서는 다른 나라의 영토나 주권을 탈취해서 얻을 이익보다는 정상적인 무역 등의 협력관계를 통해서 얻는 이익이 더 크기 때문이다.
또한, 기만적이라고 볼 사람도 많겠지만 국제적인 인권에 대한 시민들의 감수성이 현실적으로 미국만큼 뛰어난 나라도 드물다. 즉, 자기 나라 정부의 국제적인 깡패짓에 대해 국가 내부에서 일종의 견제력이 작용하는 나라로 미국만한 경우도 드물다는 얘기이다. 미국보다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이 뛰어난 나라들도 있겠지만 그런 나라들은 대개 패권적인 입장과는 거리가 멀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는 얘기이다.
 
즉, 지금 상황에서 한국은 명백하게 팍스 아메리카나 외에 다른 선택은 없다. 한국이 독자 행보를 해야 한다는 망상은 일기장에만 쓰기에도 부끄러운 허튼 소리다.
한국의 독자 행보는 인구가 3억쯤 되고, 국민 소득이 5만달러를 넘으며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국가 이념으로 한 통일을 이룬 지 1세기 정도 지나 북한 주민들도 완벽하게 체제 안으로 수용했다는 전제가 없는 한 택도 없는 소리다. 실은 그런 국가적 목표를 추구할 경우야말로 팍스 아메리카나 체제에 잘 적응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이것은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 교육만 받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식이다. 이런 상식조차 이해 못하는 저능아들이 무슨 논객이니 무슨 위원이니 무슨 책의 저자니 하는 온갖 삽질을 해댄다. 지들끼리 추켜세우며 빨아대고 다른 사람들에게 개같은 이빨 드러내며 사상 검증한다고 으르렁대는 꼬락서니가 웃기다 못해 21세기 대한민국의 엽기발랄 풍속도 그 자체다.
 
미국의 영향력을 거부하기에는 워낙 대중적 설득력이 약하니까 이 자들이 중간 단계로 들고나온 것이 바로 친일 문제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치의 구도에서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이 긴밀한 동맹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진실이다. 그 구조에서 가장 취약한 연결고리가 바로 일본에 대한 한국민의 적대감이다. 그 자들은 이 연결고리를 타격해 한미일 동맹관계를 깨트리는 것을 1차적인 과제로 설정하고 있는 것이다.
 
해방 이후 친일파가 한국을 지배해온 것이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라고? 그 얘기는 역설적으로 해방 이후 한국이 이룩한 경제적 성과 등에도 친일파의 기여가 컸다는 주장이라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그런 성과의 그늘에 바로 여러가지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지배해왔고, 그 대신 북한은 항일 주체세력이 주도해왔다고 치자.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남한과 북한, 체제와 이념 대결의 결과를 아직도 설명해줘야 하나?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 지배했고 그것이 우리 민족에게 불행한 역사로 남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인정한다 해도, 해방 이후 한국의 발전에는 미국과 일본의 협력과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도 한일 관계가 약해지는 것은 실은 한일 관계를 넘어 한미 관계가 흔들린다는 것과 이음동의어이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존립하는 기본적인 국체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일 관계를 공격하는 것은 실은 한미 동맹관계를 타격하겠다는 의도를 깔고 있고 좀더 나아가 한미일 안보와 경제협력 관계를 근본부터 무너뜨리겠다는 계획의 연장이다. 그리고 이것은 한미일 동맹 대신 중국과 북한 그리고 대한민국을 묶어서 새로운 중화패권을 한반도에 관철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수밖에 없다.
분명히 말하는데,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도 절대 팍스 아메리카나를 대체하는 질서가 될 수 없다. 경제력, 군사력, 소프트파워, 국민 수준 그리고 정치 시스템 등등 모든 측면에서 그렇다.

만일 한반도가 중국의 영향력 아래 들어간다면 그것은 근대사를 통해 한국이 간신히 벗어난 그 끔찍하고 잔인한 질서로 복귀한다는 얘기이다. 개인적으로 그쪽이 취향에 더 맞다면 그냥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그쪽으로 귀순하라.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볼모로 삼지는 마라. 그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민족사적 범죄 행위이다.
 
친일파를 공격하고 한국의 자주성을 강조하는 무리들이 모두 저렇게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행보를 하는 것은 아니다. 걔들은 그런 깜냥도, 지적 수준도 못된다. 그냥 보다 은밀한 조직적 배경이 조종하는대로 손발 그리고 입을 놀릴 뿐이다. 그러니 더 한심하고 구역질이 난다. 머리는 텅빈 채로 그저 시키는대로 놀아나는 허수아비 주제에 사람을 상대로 사상 검증씩이나 하겠다고 설쳐대니...
 
이런 얘기도 뉴라이트 주장인가? 나는 뉴라이트란 사람들을 거의 본 적이 없고, 그들의 책이라는 것도 별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주장이 정말 뉴라이트라면 뉴라이트는 적어도 종북 친중 사대주의 무리보다는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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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ahotel 18-02-15 09:21
 
절망의 대한민국(급격한 출산율 저하)

'20년안에 정말로 우리나라 국운이 말 그대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역시나 노령화된다고 해도 중화권은 압도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몽골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어쩌면 전통적인 동아시아 역사가 반복될 수도 있다는 그런 걱정이 듭니다. 통일이 된다해도 얼마나 북한인구가 우리의 노령화와 젊은층 부재를 보충?해 줄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출산율 보면 이제까지 중국이랑 일본 비난하고 이런 거가 정말 두려워질때가 있음.. 이들 국가도 노령화인데 우리나라는 강대국도 아니면서 급격하게 노령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를 흡수해서 전멸시키려는 대륙인들이 노령화된다고 한 듯 우리나라에 비해서 덜 하고 검은 아이들이나 중국인들을 우리나라에 이주시키고 있음 제주도 평택 다 이런 꼴임... 그리고 동남아나 중국인들이 이주하여 우리가 심각하게 이 문제를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면 선비족이나 만주족처럼 중국인에 흡수동화될 그런 암울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쓴 글과 댓글입니다.
     
고이왕 18-02-15 09:24
 
도대체 그 글이랑 이 발제글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나라가 인구가 적고 중국이 노골적으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데 당연히 미국과 동맹을 굳건히 하고 나라를 유지시켜야죠.....
          
indeahotel 18-02-15 09:28
 
'고려, 조선조의 암울한 경제상황과 열등한 국제적 지위를 선진국으로 올려놓았으며 고구려 이후에 한반도에 그나마 살 만한 나라가 만들었습니다'

'좌익세력을 철처하게 섬멸하지 못했습니다...좌익들은 교육이나 사회분야에 암약하면서 역사왜곡과 우리 대한민국 정부를 친일파로 몰면서 북한 중국을  찬양했습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이들 좌익 세력을 철처하게 쓸어버려야 했습니다.. 무장공비 100명보다 리영희나 소위 민주화 세력으로 포장된 친북친중 매국노과 북한 스파이가 더 위험한 세력이었습니다.. 연좌제를 폐지하지 말고 반정부 활동한 세력이 사회에 진입하지 못하게 철처하게 탄압해야 했습니다.'

고려 조선에 대한 역사적 지식도 없고 이딴 글이나 쓰는 반민주주의 회의주의자 양반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납득이 될만한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중국과 일본이 강하니까 비난하는게 두렵다...? 당신이 착각하는게있는데 당신이 추종하는 세력도 당신도 보수 아닙니다.
               
고이왕 18-02-15 09:33
 
역사적 지식이 없는 것은 당신이고요.. 당연하지요.. 지금 인구도 줄어들고 있는 판에 적국에 빌어먹고 기존의 강력한 동맹국에게 찍혔는데 그게 두렵죠? 안그렇습니까?
                    
indeahotel 18-02-15 09:38
 
고려 조선이 세계사적으로 열등했다? 그냥 웃습니다. 당시 고려와 조선이 어느정도의 국력을 가지고 있었는지 공부나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indeahotel 18-02-15 09:40
 
징집병 10~20만을 모을 수 있는 나라가 열등했다? 어이가 없습니다.
                         
고이왕 18-02-15 09:43
 
자국민 3분의 1을 노예로 부려먹고 자국의 반란군을 진압 못해서 청나라에 원병을 청하며 또 궁궐이나 민가 수준은 태국보다도 저열하다고 서구인들에게 평가받으며 개화할 돈이 없어서 우리나라 개화파들은 그 일본에게 차관을 얻으려고 했으며 심지어 자국 레이디 퍼스트가 그것도 깡패집단에게 죽였는데 국왕은 무서워서 그것도 자국내에 있는 외국대사관으로 도망간 나라가 어딜까요?

고려의 인구수와 국토 그리고 경제력이 당시 거란 송 일본 가마쿠라 막부 또 남조국 서하국같은 나라와도 비교해도 열소한데요....?

또 고려가 당시 비잔틴제국이나 프랑스 앙주가나 노르만 왕조보다도 강하던가요?
                         
고이왕 18-02-15 09:44
 
고려나 조선이 얼마나 막장인지..ㅋㅋ 님 말대로 강대국이었면 나라를 잃거나 속국이 되는 신세는 없어야 겠지요 그쵸?
                         
indeahotel 18-02-15 09:46
 
우리 나라의 인민(人民)은 무려 1백만 호(戶)나 되는데 그 중에서 활을 잘 쏘는 병졸이 30만 명이고, 정예(精銳)한 병졸이 10만 명이며, 용감한 군사가 3만 명입니다.

조선시대의 군사력이고 총 병력은 43만이었죠. 이게 열등하다라...허참 그저 조선의 국력이 쇠약한 최후기의 일부만을 배운 당신같은 사람이 하는 가장 큰 실수입니다.
                         
indeahotel 18-02-15 09:49
 
몽골에 30년 동안 대항한 고려도 열등합니까? 당시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국가가 있었고 과연 거기서 고려는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었을까요? 열등...?
                         
indeahotel 18-02-15 10:04
 
모스크바, 키예프, 헝가리, 독일, 빈 다 침공했던 몽골에 30년을 대항한 고려나 병사 10~20만을 짧은시간에 징집할 수 있는 조선이 열등하다고 주장하는 이 사람은 대체 역사를 어디서 배웠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나100프로 18-02-15 09:27
 
친일???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

요즘 세상에 친일파가 어딨어여

이명박이 독도에 직접 간 최초의 대통령 아닙니까?

그거때문에 카라, 소녀시대때 2차 한류 개박살 났었지요.


요즘 세상에 친일은 실체가 없습니다.

친북, 친중은 실체가 있지요.

좌파들은 미국대사관, 일본대사관 앞에서 그 생쑈를 하면서도

중국대사관에서 촛블들고 시위하는거 한번을 못 봤습니다.

일단 좌파 자체가 정치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고이왕 18-02-15 09:31
 
친일 타령하는 민주당 인간들의 아버지나 할아버지들 봐라.. 일본군 헌병대 출신부터 동학난 유발시킨 탐관오리의 자손, 또 일본이름쓰고 일본천황이라 쓰고 공식적으로 좋은 일본문화 받아들인다는 모 대통령부터....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이 친일 쓰레기였으면 이승만은 왜 인사이드 재팬써서 미국조야를 감동시키고 독립운동했으며 박정희는 왜 한국을 중공업경제 발전 시켰음? 그냥 쌀만 짓는 캄보디아 국가처럼 만들지 않고...그리고 대한민국 초창기 맴버들 봐라 어디 친일 종자들이 있는지.....그리고 김구타령하는 사람들은 김구 손녀딸이 어느 당인지 한번 확인해봅시다....
두루뚜루둡 18-02-15 09:39
 
애초에 뉴라이트와 관계가 없으면 굳이 언급하지 않을 내용을 비판하기에는 당신의 사고의 취향이 발랄하기 때문에 논외로 하기로 하고, 긴글의 주요는 해방이후  친일파의 지배가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결과로 인해서 친일파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이후에도 청산이라던가 사실의 확인이라던가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이 결과를 이룩한 주도세력에 대한 정당한 대우이다라고 정리하면 되는 글인 것 같다.

대한민국의 성공 과정이라고 창대하게 부르기로 하자. 그 과정에 친일파는 어떠한 사람들이며 어떠한 역할을 해 왔는지를 이야기 했으면 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우리 부모세대 조부모세대들은 교육도 원하는 만큼 받을 기회도 없이 산업현장에 내몰려서 하루 12시간씩 일하고 독일에 광부 간호사로, 월남에 피 바쳐서 이나라 이룩했는데 그 작은 개인의 희생을 강요한 나라가 이제는 그 영광마저도 그들에게서 강탈해서 친일파라는 사람들 혹은 그 친일파의 대표자에게 갖다 바치는 것을 두고 봐야하는가 하는 생각이든다.
당신이 말하는 그 친일파는 누구이며, 그 친일파가 한 행적은 무엇인가? 장면에게서 정권도 강탈하고 그가 수립한 경제개발5년 개획도 찬탈하여 자신의 작품이라 선전한 그 일본군 장교 출신의 누군가 인가? 그 일본군 장교이자 남로당의 일원이었던 그자가 화폐개혁을 하고 미국에 의해서 제지 받은 그런 경제 정책을 말하는 것인가?
명절 연휴의 첫 아침부터 새로운 오른쪽의 일원이 불현듯 발랄한 발상을 가지고 흥겨운 재롱을 떠는 것을 노망이라 하지 않으면 무엇을 노망이라 말할 수 있단 말인가.
     
고이왕 18-02-15 09:48
 
노망 타령은 님이 하셔야고요....박정희가 친일개 새 끼이고 장면 훔치거라면 그런 인간의 경제 정책은 실패로 귀결되어야 했고 우리는 농사나 짓는 그런 나라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아 국민중심론 ㅋㅋㅋ 부모 조부모세대... 그것도 어느 정치가가 어떤 정치와 외교를 하는 정치외교적 여건이 되어야 하죠.. 그럼 imf 사태를 받은 우리 아버지 세대는 바보천지이고 일본놈들에게 나라 잃은 고조할아버지 세대는 무능한 세대입니까?.. 더구나 같은 한민족은 북한이 저렇게 가난하게 사는 것은 북한 국민들이 열등해서 그런 겁니까?
          
두루뚜루둡 18-02-15 09:56
 
imf를 극복하겠다고 그 어려운 시기에 돈만 쥐고 있으면 한탕할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알면서도 금니 뽑아 바치고, 수십년전에 영감한테 받은 패물 갖다 바친 할매들은 없는 존재입니까? 나라 잃고 나라 찾아 보겠다고 몸뚱아리 하나 던져보겠다고 북간도로 가서 이세력 저세력 전전하면서 희생당한 그 사람들이 우리의 고조할아버지들이지 그런 고조할아버지들 죽여서 입신양명하겠다고 혈서 쓴 구린내 나는 사람들이 내 고조할아버지가 아니란 말을 하는 겁니다. 같은 한 민족 북한이 저렇게 가난하게 사는데도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자라는 말에 종북몰이로 빨갱이 낙인 찍어대는 사람들에게서 그런 이야길 들어야 하는 겁니까?
거룩하고 위대한 일본에 협조한 사람들 덕이라고 하는 노망을 노망이라 하지도 못하고 말입니까?
도이애비 18-02-15 10:08
 
이 글을 보고 느낀 점. 드럽게 길게도 적어 놓았네. 물론 읽는 것은 눈을 혹사하는 잔인한 짓이라 판단되어 읽지 않음. 한마디 하자면 고려 시대 조선 시대에 고이왕 같은 사람만 없었으면 강대국이 되었을 거 임. 대체 이런 거 퍼 날라와 획책 하는 것이 빨갱이 아닌가 의심이 됨. 간첩들이 하는 게 위장공작에 선전 선동 국론 분열. 과연 누가 빨갱이일까?
가생일 18-02-15 10:14
 
반민족 매국노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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