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마다 '생활고'.."돈 없는데 알바도 못해요"
"방학 때 애들 용돈도 주고 반찬 값도 벌어야 하는데…학교 눈치보여서 일은 못하고 있어요."
경기도 한 학교에서 비정규직 근로자(공무직)인 조리실무사로 일하는 50대 A씨는 여름·겨울 방학에 월급을 받지 못한다. 방학 땐 학교가 급식소가 운영을 하지 않아 할 일이 없는데, 교육부가 정규직 공무원과 달리 비정규직인 공무직에 대해 '방중 비근무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면서다.
"한부모 가정 등 생계를 꾸려야 하는 노동자들은 방학 3개월간 당장 먹고 살 게 막막한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16051008032?f=m
미친 좌파 정권 놈들... 국민들 서민들 다 죽으라고????
정신나갔나????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는 이런거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도 당연하고!!
정신 나간 놈들
다 완전히 척결해야함.
최저임금 인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