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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집에 다섯이 들어오면 꼭 4인분만 시켰단다.
그리곤 지 혼자 2인분을 처묵처묵한다더라 ..
부하직원 4은 ...2인분을 놓고 상황이 거시기해 서로 양보하며 그저 깨작깨작거렸단다..
그때 대가리 처박고 처묵하던 인간 왈...왜들 안 먹어?..
부하 직원에게 점심 산다고 델꼬와..돈 아깝다고 그지럴했단다.
개고기집 쥔장이 두발세발 다 들었단다..재섭는넘으로 기억한단다.
지 돈은 1원 한푼에도 부들부들 떨었단다.
룸에서도 부하직원 두명당 언냐를 하나만 앉혔단다..술도 젤 싼걸로..서로 뻘줌해 주물탕도 못했단다..ㅋ
그런넘이었던 것이 었다..ㅋㅋ
"자금 지원, 이시형이 지시" 진술…배임 혐의 공범 가능성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어젯(15일)밤 구속됐습니다. 이 사무국장은 특히, 다스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이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장악하고 있는 회사에 40억원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 조사를 받은 관계자들이 돈을 지원하도록 지시한 사람이 이시형씨라고 진술을 하면서 시형씨도 공범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