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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7 21:48
박영선 의원이 표적으로 욕많이 먹고 있네요.
 글쓴이 : 검은북극곰
조회 : 778  

박영선 의원이 윤성빈 선수 관련해서 무단 출입이라느니 국회의원 특혜라느니 보수 언론에서 이때다 하고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고 있네요.

실제론 국제올림픽 위원회(IOC)의 공식 초청 받아서 간거고 박의원이 소지한 AD카드론 선수들의 피니쉬구역의 게스트존까지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박영선 의원은 법적으로나 원칙적으로나 규정을 어기거나 부당한 특혜를 받은것도 아니거니와 무단 출입은 더더욱이 아니지요. 언론들도 조금만 사실을 확인해도 다 알걸 이때다 하고 표적으로 찍어서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는거 보면 참 꾸준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노골적인 의도가 담긴 기사 이외에도 실제로 일반인들에게 왜 저기에 뜬금없이 정치인이 얼굴을 들이밀어서 스포트를 함께 받으려 하냐는 부정적인 시각도 꽤 있었습니다. 윤성빈 선수를 예전부터 후원을 했다던지 정치인으로서 도움을 줬다면 모를까 한국은 물론 아시아 썰매 최초 금메달의 영광을 얻은 선수 옆에 꼽사리 끼려 한건 박영선 의원이 세심치 못한 행동이였습다. 무슨일이든지 얼굴부터 들이밀고 보는 정치인들의 구태의연한 행동을 아무 생각 없이 똑같이 한거죠. 이제 국민들이 많은 의식변화가 있듯이 정치인들도 무조건 얼굴을 많이 비추고 알려야 한다는 판에 박힌 구식마인드를 고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을 염두에 두지 않은 이기적인 얼굴알리기는 도리어 역풍이 분다는는 걸 이번기회에 박영선 의원 및 다른 정치인들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건 그거고...
 박영선 의원을 특별히 편들어 주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팩트에 엇나간 왜곡으로 과도하게 욕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일부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은 이때다 하고 비아냥과 비난을 일삼고 그에 달린 댓글또한 박의원은 물론이고 문대통령과 민주당도 똑같다느니 어쩌구 난리더군요.
방심하지 맙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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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 18-02-17 21:54
   
박영선은 빨리 은퇴하는게 나음. 옛날에 방탄국회 할 때 정떨어져서.
김석현 18-02-17 22:15
   
피해의식 대단하네요
여기저기 물타기 쉴드들 애잔합니다
winston 18-02-17 22:16
   
무튼,
정치인들은 집에서 tv로 봅시다.
귀괴괵 18-02-17 22:19
   
국개의원들이 인기몰이 얼굴비추기 그만하고 민생법안처리좀 빨랑해라... 지들 이득되는 법안은 하루아침에 되고 민생법안은 몇년씩걸리니.... 그리고 21세기에 쌍팔녀도 정치공작을 아직까지 집착하고 있으니.... 새정치가 되겠냐.... 새해에는 헐뜻어 밟고 일어나는 구태정치말고 좀 잘해서 칭찬받는 정치합시다. 말로만 개혁 새정치 외치지말고.
김석현 18-02-17 22:20
   
이 해명도 골때리는게  박영선은 게스트존에 있어서 문제가 된 게 아니라 썰매 픽업존에서 찍혀서 문제가 된거거든요
여기는 쏙 빼놓고 게스트존 출입이 가능했다고 슬쩍 호도해놓고는 그다음 IOC위원의 초청 운운하면서 책임을 미루려는게 전형적인 정치인의 해명으로 보이는데 이걸 보고 따져보지도 않고 들고와서는 "이것봐라 억울하다"하는 사람들은 반성좀 해야 합니다
김석현 18-02-17 22:21
   
박영선 쉴드 쳐주려는 이런 몇몇 사람들의 노력이 욕을 더 먹인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김석현 18-02-17 22:26
   
짜증나는건 국민들이고
불쌍한 건 자원봉사자들과 보안요원들이죠

국개놈이 뻔뻔하게 들이미는데 규정대로 막지도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꼰대놈들 다 갈아치워야 합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16142355524
이 놈도 마찬가지고
검은북극곰 18-02-17 22:36
   
세상에나~ 내가 박영선 쉴드 쳐주는 병X이 되었네? ㅋㅋㅋ 자각을 하라느니 아주 신나셨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발표를 근거로 말했는데 이게 골때리느니 어쩌니 아주 혼자 잘나셨어.
내 글 잘읽어보면 박영선의원이 구시대적 마인드의 구태를 그대로 답습했고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안보이나봄? 단지 팩트를 넘어선 조중동식 드잡이를 하지 말자는 거임.
이양반은 뭣때문에 그렇게 화가 났나 애먼 사람한테 자각하라느니 반성하라느니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겠네 ;;
     
김석현 18-02-17 22:42
   
실제론 국제올림픽 위원회(IOC)의 공식 초청 받아서 간거고 박의원이 소지한 AD카드론 선수들의 피니쉬구역의 게스트존까지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박영선 의원은 법적으로나 원칙적으로나 규정을 어기거나 부당한 특혜를 받은것도 아니거니와 무단 출입은 더더욱이 아니지요.

-------

이거 님이 쓴 내용입니다
뭔소리 한건지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아직도 본인이 애먼 사람 정도로 생각되는지
          
검은북극곰 18-02-17 23:00
   
아이고 그냥 지나칠려고 했더니 하도 개소리를 지껄여서 좀 알려줘야 겠네.
아저씨~ 팩트를 집어주는거지 박영선 의원을 편들어서 쉴드를 치는게 아니에요. 글 맥락을 좀 읽어보고 지껄여라. 피곤하다.
 박영선이 욕먹는건 쓸데없이 얼굴 들이밀었다는 거랑 무단 출입 의혹, 국회의원 특혜의혹 이렇게 인데 쓸데없이 얼굴 들이민건 팩트, 무단 출입은 거짓, 국회의원 특혜는 과장 이라는거다. 
내가 쉴드칠려면 박영선을 옹호해야 하지 않겠냐? 오히려 내글을 잘 읽어보면 박영선을 까는걸 알텐데? 구태 정치인의 행태라고.
언제부터 팩트를 바로잡는게 쉴드를 치는게 되었냐?

연쇄 살인마 유영철은 30명을 죽였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20명을 죽인게 맞습니다 라고하면 넌 연쇄살인마를 쉴드를 쳤다고 할 래? 최소한이 생각이라는 것도 좀 하면서 댓글달아라 ㅋ
               
김석현 18-02-17 23:04
   
팩트 쥐뿔도 모르면서 팩트 운운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다고요

게스트존 들어가서 문제가 된 게 아니라
픽업존 들어가서 문제가 된 사안이라는 겁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2375084
“박 의원이 소지한 AD(출입인가 카드)는 슬라이딩센터 피니시 구역의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IBSF) 게스트존 출입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이어 “16일의 경우 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이 대한민국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감안해 피니시 구역의 IBSF 게스트존에 있는 국내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강신성 회장과 박영선 의원을 포함한 일행을 통제구역인 피니시 구역의 썰매 픽업 존으로 안내한 것”

조직위는 “앞으로 경기장은 물론 대회 시설에 대한 출입 통제에 더욱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혔다.

-------

픽업존은 통제구역입니다
정신 못차리세요?
                    
검은북극곰 18-02-17 23:21
   
아오 똑같은 글을 보고도 하나씩 풀어서 말해줘야 하는 이 답답이를 어찌 해야할꼬?ㅋ
니가 지금 꽂혀있는게 픽업존(=통제구역)을 박영선이가 들어갔다는게 문제가 있다는거 아니야. 박영선이 국회의원이라 통제구역인 픽업존 까지 들어갔고 그래서 죽일년이라는거 아니냐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내가 처음글에서도 말했다시피 무단출입에 대한 팩트를 말하는 거다.

니가 기사 잘 가지고 왔네. “16일의 경우 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이 대한민국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감안해 피니시 구역의 IBSF 게스트존에 있는 국내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강신성 회장과 박영선 의원을 포함한 일행을 통제구역인 피니시 구역의 썰매 픽업 존으로 안내한 것”  -> 이보 페리아니 회장이 박영선 의원을 통제구역인 픽업 존으로 안내한 것. 즉, 권한이 있는 사람이 박영선이를 안내해 줬다는 거다. 난 개인적으로 그게 쓸데없는 행동이라고 생각 하지만 어쨌든 무단출입은 아니라는 게 팩트 라는 거다.

어떻게 똑같은 글과 기사를 보고도 이렇게 멍청한 답변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화만 내지 말고 자신의 부족함을 뒤돌아 보도록.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알려준 나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김석현 18-02-17 23:29
   
쉴드끝에 드디어 맛이 갔네요

IBSF회장이 박영선을 안내했다는 내용이
회장에게는 박영선을 통제구역으로 입장시킬 권한이 있었다는 소설로 둔갑하는군요 그 뇌피셜로 누구를 설득하실 생각입니까?
                         
김석현 18-02-17 23:47
   
http://www.hankookilbo.com/m/v/5156866915514f08b50cfea1b0201d2a
박영선(58)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규정을 위반한 채 평창 동계올림픽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이 받았다는 초청게스트로도 피니시 구역에 들어갈 수 없는 건 마찬가지다. 박 의원이 쓴 글은 그곳이 출입금지 구역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섞여 들어갔다는 항변으로 보인다.

조직위 역시 이날 “IBSF(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이보 페리아니 회장이 박영선 의원을 포함한 일행들을 통제구역인 피니시 구역으로 안내한 사안”이라며 “조직위는 앞으로 경기장은 물론 대회 시설에 대한 출입 통제에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직위는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간 국회의원 잘못이라기보다 제대로 막지 못한 자신들 책임이라고 강조하고 싶은 듯하다. 

그러나 올림픽 현장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조직위 해명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국제대회에서는 AD(등록카드)별 출입 가능 구역 외에 들어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김석현 18-02-17 23:52
   
멋대로 읽으시고 멋대로 해석하는건 막을 수 없죠 맹목적 믿음이니까

그런데 전도 하시려면 좀 알아보시고 하라고요
이번 사건은 통제구역에 출입불가인원이 침입한 '사안'입니다
깁스 18-02-17 22:38
   
껀수 하나 잡았다고 신났어요 신났어 왜 지원이는 쟈는 안 데꾸가서 원
검은북극곰 18-02-17 22:41
   
풉~ 김석현이 지난 글들 보니까 알겠네. 난 또 뭐 생각이라는 게 있는 사람이 핀트가 엇나갔네 했는데 그냥 병X 이었구나? 넌 그냥 마음대로 지껄여라. 상관안해도 되겠다 ㅋ
     
김석현 18-02-17 22:46
   
네 그러고 다니십시오 한두번 보는 일도 아닙니다 ㅎㅎ
파퓌용 18-02-17 23:07
   
여당 지지자지만  합법적으로 공식 초청되어간건  이해가 되는부분이지만,  윤성빈 메달 획득해서  박영선의원을 비롯해서  몇몇 단체 사람들 같이 사진 찍을려고 카메라 잡혀볼라고  기웃거리는 모습은 꼴사납더군요.  좀 경솔했어요~~  자한당과  자칭애국보수들?에게 꺼리를 준건 사실이죠  문대통령님에게도  1도 도움안되는 행동
     
검은북극곰 18-02-17 23:28
   
경솔했음. 뭐만 있으면 얼굴부터 들이미는 정치인들의 구시대적 마인드를 바꿔야함. 잔뜩 독이 올라있어서 뭐가 되었든 조그만 껀수라도 있으면 파리떼처럼 달려드는 놈들에게 책잡히지 않도록 신중히 행동해야함.
산너머남촌 18-02-17 23:55
   
박영선의원이 선의를 가지고 순수하게 응원하러 갔다가 벌어진 해프닝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유>
1.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고위인사 초청(distinguished guest pass)을 받아 박 의원이 방문한 점.
2.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IBSF) 회장의 안내를 받아 게스트존에서 픽업존으로 이동한 점.
3. 피니시 구역에 게스트존과 썰매 픽업존이 둘다 포함되는 걸로 보아 가까운 거리로 보이고,
  게스트존의 다른 인원들도 썰매 픽업존으로 안내되어진 점.

곱지 못한 시선을 보낼만한 상황이 전개된 것은 맞지만, 저는 솔직히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김석현 18-02-18 00:15
   
문체부 소속도 아닌 박영선이 무슨 수로 IOC의 초청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출입과정을 보면 해프닝일 가능성을 인정할 수는 있겠죠

해명은 진정성이 전혀 없고 윤성빈 어머님도 들어가지 못한 픽업존을 들어간 것은 특혜 이전에 규정을 어긴 것이지만요

다만 출입인원을 엄격히 통제해야 할 조직위에서
보안요원이 박영선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혹은 안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는 금하기 힘듭니다
          
물결따라 18-02-18 00:47
   
IBSF 게스트존에 있었다는 것은 IBSF의 손님이라는 뜻이고, 손님이라면 당연히 호스트(IBSF 회장)의 안내에 따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난받아야 할 대상은 절차를 무시한 IBSF 회장과 이를 눈감아준 조직위가 아닐지...
저는 뭐 굳이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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