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의 정부까기는 방향이 정말 이상해요.
재천화재때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소방공무원을 공격하고
위안부합의때는 일본편을 들고
동계 올림픽은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를 적으로 돌리고
적폐청산은 적폐들 편에서서 정부를 공격하고
이번 GM사태는 노동자들을 공격하네요.
먼가 방향이 엄청나게 이상해요.
일단 모든일의 시 발점이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 원인이 있다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럼 더더욱 국민들 편에 서서 국민들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국당이 살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왜 전부 반대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