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향을 아시겠지만 일본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이건 감정문제 입니다.
음. 그러나 감정을 빼면 뭐가 남겠습니까. 뭐도 안남고 다 공평합니다
세상에 악마라는것 100% 악이나 악마란건 없습니다. 다만
죄지으면 남자 새끼가 주둥이 그만 놀리고 책임만 지면 되는깁니다 지옥으로
그렇게 설계된게 이세계입니다.
정은이도 마찮가지에요
일본 어쩌고 저쩌고 이건 지금 할애기는 아님니다만 뻔히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시대 자체는 억울할게 없는 시대인지라
정은이도 정도를 못가면 사멸 될뿐인깁니다. 마치 뱀이 개구리를 노릴때 매가 뱀을 노리고 사냥꾼이 매를 노리듯.. 음.
어째됫건 이 세계에 있는 지도자들중 유일한 보석하나가 한국에 있지요
이나라 망하든 멸하든 이 국민 전멸하든 관심없는 사람일지라도
그 보석하나가 하늘의 창을 얻어 쇼를 좌우할것을 안다면 당연히 관심을 가지는 깁니다.
그보석은 무엇을 바라나?
하늘에 이쁨을 받는자에 관심 안가질수야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