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스스로를 고칠 생각을 해야지
남 죽이고 남 간첩 만든 지난 죄값도 못갚는 분들이 이제는 자기 동족 죽이자/ 한치 앞도 못보고
철없는 주장들이나 해대니
쌓아놓은 죄가 산을 이루지요
세상의 변곡점의 시기에 나조차 두려워하는것을 무식한 노인네들이 과감없이 말하고 행하니 니 그릇일뿐인기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니놈이 세상은 니뜻대로 돌아갈거라 외치나 니뜻대로 돌아가겠누?
그기간 동안 너는 그행위 자체로 지옥이라는 덪에 걸려 그것이 명분이 되고 심판만 남았을 뿐인기다.
니가 사람 살해 하자는 주둥이가 명분으로 승화 되어 너를 지옥으로 끌고 가지않는가
태어나서 100세까지 돌 바람 물 같은 눈에 뵈는 것만 보는 자가 있고
그외의 남들이 평생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자가 있다.
하나라도 더 보는 자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지 않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