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c.co.kr/bbs/list.html?table=bbs_31&idxno=&total=1&page=&sc_area=&sc_word=
(펌)
아~ 오해는 하지말그라.
내는 북한뿐 아니라 일본 중국 그리고 미국 러시아 등도 모두 **인자라고 보는
말하자면 지극히 평범하고 합리적인 사람일뿐인기라.
당신도 이미 알고 있다시피
돌아가는 꼴을 보면 ..
정.관계는 물론 학계나 종교계, 언론에서도 아예 대놓고 친일매국질에 일베질이다.
당연히 이 나라 곳곳에 친일파매국노들 고정첩자들이 널리 퍼져 있다는 명확한 증거다.
국부유출,국론분열,전쟁위험고조,국격실추.. 등 아주 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은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나 금방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의 광기가 넘치고 있지.
그렇다고
알량한 자리 지키고 있는 선량하고 올바른 일부의 ....정치인 관료 언론인 ..들이
뭘 쉽게 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내는 그래서 이기 바로 기회라꼬 하능기라.
응당한 행위까지 당장 추구한다고 해도 얼마든 지지와 후원은 넘쳐 나겠지만
..너무 성급하게 하지 말고 우선은 뜻과 방향을 모으면서 시작하자고 하여
중고 노트북과 마이크 하나를 투자하여 이른바 팟케스터의 생을 시작한다고 하여도
너무나 멋진 추구와 도전이다.
그렇게 살다가 죽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구원의 빛이다.
잘하고 세게할 수록 무마용의 거액의 로비도 들어 오겠지만
뿌리치고 더욱 치달을 수록 이름값 몸값은 가히 ㄴㅏㄲㅗㅁㅅㅜ에 버금갈 정도로 치솟을 수 있는
핵이슈인 것이다.
물론 사법.언론, 학계, 언론 적폐 등에 대한 목소리를 높혀도
따를 자들은 무한하다.
드문 것이 먼저 깃발을 들고 앞서 갈 깨인자들일뿐이지.
없는 사실도 이슈로 만들어 우매한 일본인들의 관심사를 다 틀어 버리고
강력하고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본우익놈들의 존재는 영양보충제다.
외적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은 내부의 적이다.
동서고금 공인된 사실이다.
분열과 속국화 전쟁위험고조 국부유출에 혈안이 되어 나라와 국민을 좀 먹는
저 세력들에 대한 분노를 해소한다는 것만으로도
능히 모든 걸 바쳐 싸울 가치야 충분한 것이다.
그렇게 싸우다 죽을 수 있다면 기꺼이 즐거이 추구하리라.
어쩌면 이러한 기회는 반만년 역사이래 기회중에 기회다.
일본첩자넘들이라도 군침을 삼킬만한 기회다.
나이가 ..아니 마음이 이미 80대라 쓸 힘과 기백이 없다면 모를까..
한번 멋지게 살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