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댓글수사 은폐 정황.. 김관진 다시 겨누는 檢
18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과거 사이버사 의혹 수사를 총괄한 백낙종 전 조사본부장(예비역 소장·구속)으로부터 “김 전 장관이 사이버사 수사 방향을 직접 지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전 장관의 새로운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국가를 지켜야 하는 군이 댓글 조작에 은폐까지
이명박근혜때가 진정한 친북 좌빨 정권이었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219033613582?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