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한 분들
이 분들이 진짜 정치로 인권문제를 팔아먹은 인간들입니다.
문재인 노무현이 그 들이죠.
앞으로도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인권결의안 기권하는지 두고봅니다.
2007년 11월 김만복 당시 국정원장이 먼저 남북 채널을 통해 김정일의 자문을 구하자고 제안했고, 문재인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은 김만복 원장의 견해를 수용하여 김정일의 자문을 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송민순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이 출간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송민순 본인은 이 논란을 촉발시키기 위해 회고록을 출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여러모로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내용이라 주목을 받았다.외교·안보 분야의 주 담당은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이 아니라, 안보실장이라는 반론이 있으며 [1] 당시 여러 회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문재인 비서실장은 개인적으로는 북한 인권결의안에 찬성을 던지자는 입장이었다고 밝히고 있다.2017년 11월 검찰은 UN에 투표를 하기 전에 북한 김정일에 먼저 물어본 것은 사실이라고 판결했다. 따라서 대선후보시절 북한에 물어본 사실 자체가 없다던 문재인의 발언은 거짓말로 드러났다. 다만 북한에 물어보기 이전에 내부적으로는 기권으로 결정된 상태에서 물어본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부분에서 송민순장관이 오해를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