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재임시 청와대 직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명박 친형인 이상득은 수시로 청와대에 나타나서
"명박이 어디 갔냐?"라는 등의 언사로
현직 대통령이던 이명박을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대통령 취급을 안했다 함.
그런데 이상득은
일본에는 저자세로 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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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원연맹 이상득-와타나베코조 회장
2011.11.28.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5차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한국측 이상득(왼쪽) 회장과 일본측 와타나베코조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1112811081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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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은 2008년에 한일의원연맹 한국측 회장이 되는데
위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일본에 저자세로 일관하며
미국 고위관리를 만나서 "대통령이 된 내동생 이명박은 뼛속까지 친일, 친미이므
로 걱정할 것 없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유명함.
그런데 이상득 본인은 이명박보다 더 뼛속까지 친일.
이 뿐만 아니라 정부 전 부처 요직에
이상득 측근들이 낙하산으로 감.
아무리 친형이지만 현직 대통령 이명박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은
이상득이 이명박 당선에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봐야할
것이고
당시 박근혜보다 세력이 훨신 더 약했던 이명박이
당 대선후보로 뽑힐 수 있었던 것은
이상득이 일본극우와 비밀리에 손잡고
막대한 자금과 인맥을 총동원하여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만들고 당선까지 시켰다는
것.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보다
일본극우의 한국 대선 개입이
훨씬 더 심각했다는 것.
이명박은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준 이상득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으며
이상득은 자금과 세력(국내 친일수구들)을 움직여
준
일본극우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고
일본극우의 지시는 이상득을 통해서 이명박에게
지속적으로 전달되어
그 결과로
당시 대통령이던 이명박에 의해서
한국을 거덜내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가 계속되었다
는 것.
[지시 전달]
일본극우 -> 이상득 -> (대통령)이명박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매국노 대통령 그 자체였네요. 동정의 여지가 없음. 제대로 죄값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