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2-21 02:28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 유네스코에서 발표
 글쓴이 : krell
조회 : 1,513  

1980년대 유네스코 강당에서 3대의 영사기로 컬러 슬라이드를 비춰가며 한ㆍ중ㆍ일의 예술형태를 통해 극동의 세 나라를 비교하는 세미나가 있었다. 여기서 일본이 오래 전부터 한국문화의 산물을 일본 국적의 것으로 기만하고 역사를 왜곡해온 사실을 폭로한 서양 학자 존 카터 코벨이 그 주인공이었다.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은 미국 오벌린대학을 나와 서구학자로서는 처음으로 1941년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일본미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백인 최초의 일본학 박사이기도 하다. 일본 교토 다이도쿠지 신주안에서 오랫동안 선(禪)미술을 연구했고 1959년부터 1978년까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하와이 주립대학에서 한국미술사를 포함한 동양미술사를 가르쳤다.


코벨이 일본문화를 연구하다가 그 근원이 한국문화에 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세계최초로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이 이집트인이 아닌 한국인 이라고 발표했다는 것을 2008년 10월 15일 명상신문의 역사란에 기고한 황문권 씨에 의해 밝혀졌다.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라는 제목의 이 기사에서 인류의 기원이 한국인인 증거로 요동성 근방 만주지역에서 대량의 탄미(불에 탄 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이 쌀이 동아시아에 발견된 인류최초의 것인 1만7천 년 전 것으로 추정되고 DNA 검사결과 자연산이 아닌 교배종이란 것과 농사기술이 상당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Korean Impact on Japanese Culture출판사: Hollyn International Corp

일본천황 혈통은 한국이며 일본의 시조는 통설대로 기원전 660년이 아닌 서기 369년임을 밝히는 [부여기마족과 왜(倭)]라는 이 책의 저자는 10년 전 세상을 떠난 미국인 여성 사학자 존 카터 코벨이 쓴 책이다. 이 책은 이 책은 바다 건너 일본을 정벌한 부여족과 가야에 대한 글들을 묶은 것이다.


부여족의 야마토 정벌 과정과 왕권 수립의 증거, 일본에 남아있는 한국문화의 흔적, 한국이 일본에 전한 영향, 일본의 역사왜곡 등을 다룬 62편의 칼럼이 수록돼 있다. 그리고 부여의 일본 정벌을 뒷받침하는 학자들을 거론하는데 미국의 그리피스, 페놀로사, 게리 레저드 등 코벨보다 앞서 일본문화의 근원이 한국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었다. 일본인 학자 중에도 에가미 나미오,기다 사다기지 등이 기마민족 정벌론을 인정했다.


한국 사학자로는 북한의 김석형과 남한의 천관우,최태영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한일 간의 다양한 문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다루고 부여기마족이 일본에 가져간 말, 일본정벌, 한일관계, 역사왜곡 등을 다루지만 핵심 주제는 서기369년 진구왕후가 이끄는 부여기마족의 일본정벌로 인한 중앙집권적 정치제도와 역사 이야기들이다.


본문에서는 "일본 사가들은 369년 가야 부여족의 왜 정벌 이래 700년까지 한국이 정치적, 문화적으로 일본을 전적으로 지배했다는 사실을 완전히 감춰버렸다(313쪽)"고 했다. 일본이 초기 역사부터 8세기에 이르도록 문화에 있어서는 한국이 떠주는 음식을 받아먹고 자란 어린아이였다는 것이다. "정말 배은망덕한 사람들이다(314쪽)."라고 하면서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판했다.


코벨 박사는 또 "솔직히, 나는 중동이 세계문제의 중점이라고 보지 않는다. 석유는 중요한 것이지만 세계는 지난 수천 년 간 석유 없이도 지내왔고 앞으로 대체연료를 찾아낼 것이다. 내가 보기에 동아시아 문제야 말로 중요한 것이며 한국은 거기서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320쪽)."고 했다.


코벨은 1978년부터 1986년까지 말년을 한국에서 머물며 한국문화를 탐색하는 1천4백여 편의 글을 남겼다. 이 책에는 부여족의 야마토 정벌과 왕권장악, 일본에 남아있는 한국문화와 일본에 끼친 한국의 영향력과 임진왜란, 조선통신사, 일본의 역사왜곡을 학문적으로 밝히는 내용을 담은 62편의 글을 수록했다. 한국문화가 어떻게 해서 일본문화의 근원이 되었고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한국과 일본 고대문화사를 다루었다.


일본문화를 연구하면서 그 근원으로 인식하게 된 한국문화 연구를 위해 1978부터 8년간 한국에 머물며 연구에 몰두하여 한일고대사, 고려불화, 도자기 회화를 포함한 한국미술과 불교 등에 대한 1천여 편이 넘는 칼럼을 썼다.[한국이 일본문화에 미친 영향][조선호텔 70년사][한국문화의 뿌리]등 5권의 한국문화 관련 영문저작을 냈고, 일본문화와 미술에 관한 16권의 저작이 있다. 대표적인[대덕사의 선(禪)][일본 선정원 연구][이큐 선사 연구]등이 그것이다.


코벨의 연구는 한일간 역사전쟁의 한복판을 관통하는 한일 고대사 분야로 일본은 한국으로부터 문화를 전수받았다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임나일본부설을 통해 자신들이 한국을 지배했었다는 주장을 한다는 것이었다.


일본 미술사 분야의 거장을 꿈꾸던 코벨은 일본에서 발굴되는 고대 유물의 대부분이 한국 땅에 뿌리를 두었다는 `고대사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한국미술사에 집중되고 일본의 고대유물에 남아있는 한국의 흔적들을 찾아냈던 것이다. 일본은 과거 500년이 넘게 역사를 왜곡해왔고, 대부분의 사람이 이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내가 공부한 한국의 고대사와 고고학에 따르면 바로 한국인들이 고대의 지도자들이었으며 당시 중국인에게 난쟁이들, 혹은 왜구로 알려진 지금의 일본인 이야말로 선진문명을 감지덕지 받아들인 수혜자라고 했다.


코벨은 또 "4세기경 한국인들이 일본에 건너가 문화를 전수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 건설을 주도했다" "일본인의 조상 중 상당수는 한국에서 건너간 한인이다" "일본 왕실은 한국에서 말을 배에 싣고 건너간 모험가들이 건국한 왕실에서 시작된 것이다" 등 그녀의 주장 대부분이 영문으로 발표되어 일반 대중에게 닿기 어려웠다. 그러나 코벨의 번역자 김유경은 1980년대 경향신문 문화부기자 출신으로 코벨의 글을 받아 1년간 신문에 연재를 했던 사람으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코벨만한 사람이 없다. 코벨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한국문화 해설자"라고 소개했다. 제3국의 학자라는 객관적 위치에서 유물과 예술품을 통한 고고학적 접근으로 누구나 읽기 쉬운 칼럼형식이었다.


코벨은 이렇게 말한다.1980년 나는 유네스코 강당에서 3대의 영사기로 컬러 슬라이드를 비춰가며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예술형태를 통해 극동의 세 나라를 비교하는 강연을 했다. 세 나라의 특성을 한마디로 요약할 말을 찾다가 영어의 C자로 시작하는 낱말을 떠올렸다. 중국은 통제(Control), 한국은 무심함(Casual), 일본은 작의적(Contrived)이라고. 이런 대비는 삼국의 도자기를 비교해보면 뚜렷하게 드러난다.


중국 도자기는 가마와 유약의 사용을 철저하게 관리한 결과 특히 도자기에서 완벽의 경지를 이뤄냈다. 한국의 도공은 언제나 자연스럽기 짝이 없고 무심해서, 이들이 만들어낸 도자기에는 도공의 기질과 불이 어떻게 작용했는지가 그대로 반영된다.


일본인들은 15세기 이도다완 전쟁에서 보듯, 이러한 한국적 무심함을 높이 취해서 과도하게 발전시킨 나머지, 그들의 도자기는 자의식이 담긴 작의적인 것이 됐다. 일본인들은 가마에서 구워낸 화병의 한 귀를 일부러 구부리거나 깨버림으로써 한국 도자기가 갖는 것 같은 `무심함`의 미를 주려고 한다.


미국인이 보기에 한국 도자기의 이런 무심함은 솔직함과 통한다. 내가 일본의 교토보다 서울에서 더 편히 지내는 이유는 지극한 미소로 일관하는 교토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솔직한 서울사람들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는 10여 년 동안 매년 여름과 겨울을 교토 대덕사(大德寺)의 유명한 선사찰 진주암에서 보냈는데, 그 무렵 나는 주지스님과 삶에 있어 `솔직함`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로 자주 다투곤 했다. 면전에서 하는 말과 등뒤에서 하는 말이 다른 일본인의 이중성에 대해 지적하면 그는 그래야만 하는 것으로 정당화하곤 했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두 세대 전 한국인들에게 한국문화는 열등한 것이라며 일본말과 일본 이름, 일본식 제도를 따라야 한다고 강권했다. 한국의 수많은 서책이 불에 타 없어지고 예술 활동도 금지됐다. 숱한 보물이 나라 밖으로 실려 나갔다.  석굴암을 해체해 돌 하나하나를 일본으로 옮기려고까지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일본은 거짓말과 날조를 통해 한국인에 대한 문화적 대량학살을 감행했다. 그러나 진실은 일본이 초기 역사부터 8세기에 이르도록 한국이 떠주는 음식을 받아먹고 자란 어린아이였던 것이다.


박정애 시인  ysnews0900@hanmail.net



세계의 역사학자들이 한반도를 주시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예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자기자신 18-02-21 02:55
   
이건 그냥 억지같으데 일본넷우익들이 한국깔데 많이 사용하는것죠 한국기원설
     
krell 18-02-21 13:03
   
사실이고 팩트입니다.  저분은 미국 학자로 일본에 관심을 갖고 일본사를 연구하다가 한국역사를 알게 된겁니다.  저분이 왜 억지로 저런 주장을 합니까?  자신에게 뭔 이득이 있다고?
당신이 주장하는 스타일이 일본이 주장하는거 그대로입니다.  저런 과거때문에 일본이 한국역사를 감추고 지우려고 하는겁니다.  저분의 다른글도 보세요.
두루뚜루둡 18-02-21 04:00
   
해킹 당하셨네

아이디 아니면 뇌를...
     
김석현 18-02-21 09:53
   
원래 이런 분임 ㅋㅋ 올리라는 글 올린 다음에
한줄평 찍 적고 다시 다른거 퍼 나르러 가셨을 거임
내용은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할 필요도 없었을듯

이 사이트는 활동하는 여러 사이트 중에 하나일 뿐인거고
          
로적성해 18-02-21 11:36
   
서켜나

여기서 어그러 끌지 말고 어여 따라와 가자.
          
krell 18-02-21 12:50
   
당신 자꾸 나에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할래요?  내용도 이해를못하고 이해할 필요가 없다고?  내가 글을 올릴땐 내가 분별해서 올린다.  그리고 저 내용은 팩트이고 소설도 가상도 아니야.  당신 일본인이예요?  외국인이 객관적으로 우리역사를 평가해준 내용인데, 뭐가 문제예요?  지금 가생이에 들어와 댓글 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을 함부로 말하지말아요.  내가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한 증거 있으면 가져와봐.  한열사에서 한 두번 쓴거 말고는 가생이가 전부다.  난 교회 중직자로 상당히 바쁜 사람이고 가정주부라 여기에 시간이 날때 특히 저녁에 주로 들어온다. 또 다시한번 말하지만 거짓을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rozenia 18-02-21 04:02
   
부여기마족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부터 일본천황가 자체에서 90년대만해도 스스의 뿌리를 백제라고 말하고 문화와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몇번이고 말했던걸 기억합니다.
YUKHOE 18-02-21 04:13
   
컨셉인가요..?
그림자13 18-02-21 08:00
   
과거 일본에 한국이 영향을 줬을거라는 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기원설은 좀 많이 갔네요 ㅋㅋㅋㅋㅋㅋ. 재미는 있군요...
nigma 18-02-21 08:40
   
역사나 고고학에 대해서 문외하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제목의 직접적 의미와 좀 다른 그냥 좀 도발적(?)인 제목을 붙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학자가 실제 한국인이 인류의 기원이고 조상이다라는 그런 주장이 아니고 학자 본인의 오랜 현장 방문과 답사를 통한 한중일 역사문화 비교연구의 결과 즉, 고대 한국을 비롯 중, 일을 포함한 관련 나라,민족들의 역사문화적 발전과 특징 및 교류와 영향에 대한 학자의 발견과 고찰을 발표한 것으로, 특별히 고대 한국 문화역사가 갖는 인류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논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쌀농사의 인류문화사적 영향을 고려할 때 일찍부터(아마 최초?) 농경을 해온 고대 한국인들의 인류사적 기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제목의 '기원"이 진짜 한국인이 조상이다라는 게 아니라 쌀농사의 시작이 갖는 인류문명사적 의미에서 '기원'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쌀농사 안헀다고 사람이 안닌 것 아니니...)

따라서 제가 이해하기엔 논문의 제목이 그렇게 허무맹랑하거나 잘못됬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비록 좀 도발적(?) 문구이기는 하나 그 때문에 학자의 연구를 폄하하거나 학자의 연구와 주장을 무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서구학자들의 그들 역사 중심적 관점과 동양사를 포함한 인류역사의 이해, 일본의 자본을 바탕으로한 학계 로비와 영향력을 고려할 때, 그 타당성을 떠나서 서구의 주류(?) 학자가 인류사적 관점에서 우리 고대 한국의 문화역사적 위상을 높게 평가한 것은 좀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됩니다.
     
krell 18-02-21 12:57
   
님의 해석이 맞습니다.  문명적으로 앞선다는 의미이죠.  바로 얼마전에도 우리 땅에서 만년이 넘는 흔적이 나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또 세계의 고인돌의 많은 양이 한반도에 있다는것과 외국인의 유골이 계속 나오는걸 보면 우리가 제의 민족으로 정신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도 알수 있구요.  세계의 고인돌을 추적하던 분의 이야기를 보면 인도도 그렇고 고인돌의 내려오는 설화가 우리나라거와 완전히 일치한다는 겁니다 깜짝 놀란다고.
김석현 18-02-21 09:27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읽어보고 올리신건 아닐겁니다 ㅎㅎ
로보트킹 18-02-21 10:10
   
뭐라는 거야...?
로적성해 18-02-21 11:35
   
제목이 과하긴한데 내용은 이미 검증되고 동아게에서도 많이 올라온 자료네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RadioactiveJAP 18-02-21 12:28
   
존 카터 코펠의 책은 가생이에서 정보를 접해 읽어보았지요.

구구절절 맞는 얘기이며, 읽다보면 지금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아귀가 맞아떨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말살시키고 식민의식을 심어놓은
미쳐 돌은 방사능 난쟁이들에 대한 적개심이 더욱 타오르게 된 이유 중에 하나죠.

한국인이라면,

존 카터 코벨의 저서를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흥미롭고 쉽게 잘 풀어놓으셔서 재미도 있습니다.

저 미쳐돌은 방사능 난쟁이 새끼들은 훈도시만 입혀서 죽창으로 찔러 죽여야되는
야만 짐승 새끼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2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969
218602 나중에는 해고 자유화 이것도 백퍼 나온다 (1) 주먹이 12-01 2235
218601 주둥아리를 확.. 편돌이11 06-03 3078
218600 게시판 교체되었습니다. 가생이 05-30 2811
218599 이준석, 尹에 또 러브콜 "입당하면 여권의 부인·장모 공… (2) 포스원11 05-30 3641
218598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1) 포스원11 05-30 3055
218597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588
218596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691
218595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승하는법~ (7) 아쿠야 05-30 3096
218594 조중동이 (2) 느끼는대로 05-30 2720
218593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패하는 방법.. (3) 포스원11 05-30 3016
218592 민주당은 김종인을 연구해야 합니다. (6) 포스원11 05-30 2461
218591 민주당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6) 포스원11 05-30 2126
218590 이준석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7) 포스원11 05-30 2297
218589 나경원을 이을수 있을까?? 독거노총각 05-30 1973
218588 [LIVE] P4G 국제 정상회의 - 증강현실(AR) 기술 구경하세요 (4) 호연 05-30 2192
218587 킹석열 여론조사에서 격차 더 벌려 (21) OO효수 05-30 2715
218586 (뉴스펌) 이번 주중 얀센 백신 100만명분 도착...김 총리 "… (3) 나물반찬 05-30 2113
218585 신세계 정용진 "미안하고 고맙다"..논란 확산 이유는 (6) 그냥단다 05-30 2476
218584 동작동 왜구장교 묘똥 왜국으로 이전은 언제 ? (2) 아차산의별 05-30 2092
218583 야 핑쿠당 이놈들아. 작작해라 ㅡㅡ (3) 쥐로군 05-30 2144
218582 디씨에서 낚시질 성공 ㅋㅋㅋ (10) 강탱구리 05-30 2738
218581 "어떤 백신 맞고 싶나" 묻자, 세계 전문가 '이구동성 … (8) 강탱구리 05-30 2926
218580 고깃집 여목사 모녀 사건......ㅋㅋㅋ (1) 강탱구리 05-30 3029
218579 홍준표가 썼다 화급히 지웠다는 페북........ (6) 강탱구리 05-30 3107
218578 종교 하나 만들어라 (14) 달의몰락 05-30 654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