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에 십알단을 예측했고, 자신의 흔적을 절대로 남기지않아 죄를 밝혀내기가 어렵다던 이명박을 '다스는 누구꺼예요?' 란 유행어로 결국 구속 직전까지 오게 만든 김어준씨가 계속 의문을 품는 내용입니다.
댓글 전문가로서 볼때. 네이버가 매크로를 돌리는건 확실한데, 그 배후에 이 모든걸 콘트롤하는 거대한 세력이 있다는거예요.
그 세력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며, 이 분의 집요하고 끈질긴 성격상 반드시 밝혀내고 말거란 확신이 들기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