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온 그 누구와도 만날 계획이 없습니다.
(김여정과의) 비교에 대해선 (그와 같은 비교보다는) 한국에 있는 나의 자매들(my sisters in South Korea)과 공통 관심사에 대해 더 기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 핵심 메시지는 한국 국민을 향해 있습니다.
바로 ‘훌륭한 올림픽을 치른 것을 축하드리고, 저와 미국 대표선수들, 그리고 대통령 사절단을 여러분들이 일궈낸 환상적이고 현대적이며 역동적인 나라에서 환대해주신 것에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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