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227174904410?rcmd=rn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74)이 이명박 전 대통령(77)의 맏사위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48)에게 10억원대 불법자금을 건넨 뒤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리에 오른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27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이 전 회장이 2007년 12월 대선과 2008년 2월 이 전 대통령 취임을 전후해 이 전무에게 10억원대 돈을 전달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했다.
어디서 골라도 지같은걸 사위로 들였네요.
범죄를 못저지르는 녀석은 띵박이 가족이 될수 없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