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등장하는 것.
구라 입진보와 구라 꼴보수가 활개치고 있는데, 사람들 관심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중
그리 투표하자고 하는데 투표안오는 사람들보고 넷에서 보면 정치에 관심도 없는 쓰레기마냥 취급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놈이나 저놈이나 헛짓거리나 하도 해대니 이제 포기 수준이 됬다고 보는게 맞죠.
덜 더러운 똥을 골라라고 하는데, 설사똥이나 된똥이나 똥은 다 같은 똥이지 다른게 뭐 있냐가 그런 부동층의 인식이기도 하다고 봄.
어차피 그거 욕하는 놈들도 결국 자기편 안 찍어주면 지~랄떨긴 마찬가지니깐. 똑같은 놈들이라 생각함.
어차피 자기들도 판단은 접어두고 찍어대는 놈들이니...
그런점에서 진짜 보수와 진보의 모습을 보여주는 세력이 등장하면 사람들이 들썩들썩 하게 되겠죠.
아마 투표율 지금보다 최소 20%이상은 더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새누리에서 가장 두려워 하는 존재가 미국식 보수주의 따르는 존재가 나타나는 걸테고,
민주당이나 민노당 등의 자칭 진보를 표방하는 곳에서 가장 무서운게 북유럽식 진보주의 혹은 노동정당이 등장하는 사태가 될겁니다.
아마 그런 노선 가지는 정당이나 정치인이 나오거나, 혹은 이미 나올려고 시도했을지도 모르죠~! 저 기득권 세력들이 기를 쓰고 막을려 들거임. 자기들 표까지 그대로 흡수해 버리는 세력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