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에서나 볼법하게 터널을 막아 유권자들의 권리행사를 방해했다는 이야기인데...
만약 사실이라면 출퇴근시간에는 그야말로 추석귀성길 뺨치는 교통체증이 유발되었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다음의 기사를 보니 몇억이 왔다갔다 했다는데... 그 정도 투자 했으면 그 당시 터널은 교통지옥이나 다름없었겠군요...
하지만 현실은 그런적이 없다고 하네요...
진보신당 당원인 임유철 감독이 창원터널 감시단을 조직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512
오후3시부터 저녁7시30까지 창원터널을 감시한 결과: 소통원활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