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중 군무 이탈
선거 앞두고 선대위 부위원장, 최고위원, 공보단, 당 대표비서실장등 골프. 걸리니 도망.
2. 전투중 수뇌부 퇴진 요구 하극상.
남경필·유승민 의원이 제기한 친박 2선 후퇴론, 선거 앞두고 단합은 커녕 심각한 분란.
3. 전투지원 핵심 참모부 동요.
박사모 게시판 최근 위기의식 눈에 띄게 증가, 동요 반증
4. 전투 공보관들의 비판.
조중동을 비롯 사설등에서 직접적으로 캠프 비판. 종편에서도 비판.
5. 전투 핵심 참모의 부재.
박근혜가 캠프를 믿지 못해 직접 캠프를 챙긴다고 공식 발표, 대외 활동과 내치를 같이? 심각한 전력 누수.
6. 최고 전투사령관의 무능.
무능할 뿐만 아니리 고집도 세고 작전도 전략도 없슴.
7. 전투시스템의 자체의 오류.
캠프 조직 구성원 자체에 문제, 인선 및 의결 시스템에 심각한 오류, 팀킬로 여기저기 잘린 꼬리들.
8. 후방 지원요원들도 의구심.
보수를 자처한 박근혜 지지자들도 과연 박근혜가 승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
9. 집요한 게릴라 전술.
네거티브 전략에 전적으로 의존, 정공법 펼칠 타이밍 실기 또한 정공법 전략도 부재.
10. 전임 총사령관의 아바타 자처.
프롬프터를 읊고 말춤을 춘다고 사과의 진심이 전해지지는 않는다. 박근혜는 박정희가 아니다.
상황이 이럴진데 전투에서 승리를 바란다는 것은 망상 그 자체.
대선 D-75일, 박근혜의 자멸을 지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