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진심으로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한 우국충정에서 저격을 했는지는
아직은 정의 내리는게 시기상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할 사안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전에 욕을하는 분이나 잘했다고 칭송하는 분이나 다 일리있는 생각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로서 개인적으로는 욕하고싶지않은 역사의 인물 입니다.
설령 후에 그의 진심이었다고 정의 되었다 손 치더라도 그것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는 별개의 문제 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