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후보가 다문화 지지 하니 다문화 찬양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 나는군요.
우리나라 다문화정책이 해외재원유치하는 다문화면 반대 안합니다 전,
밑에도 썼는데 회사직원중 H중공업 출신 경기권대졸 직원놈 캐나다 입국심사에서 떨어져 가족들은 가고 홀로 내년심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친구는 이랜드그룹외식사업부출신에 강남중견호텔 메인쉐프입니다. 기술이민 가려는데 점수 안돼서 편입해 점수올리려고 발악중입니다.
두사람다 캐나다에 가족들이 시민권자로 살고 있음에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두사람이 무식하고 전과있고 못배워서 일까요?
고급기술인력이나 자산이민등 최소 그나라의 재원이 됀다고 생각 될때 다문화가 형성되는거지
우리나라처럼 저출산 인구채운다고 매매혼이나 못질하는것도 기술이라고 받아주는 저질 다문화정책은 사회문제가중과 범죄율 증가만 높일 뿐입니다.
어제 금땡이푸님이 그러더군요 박근혜 지지잔데 다문화지지 발언보고 실망했다고. 최소 지각있는 보숫지지자라면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국민 역차별적인 저교육자 일색 다문화는 향후 유럽처럼 단체 폭력사태등 큰사회문제만 야기시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