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도 집권후 만 1년이 되 가는 요즈음.. 행동하는 모습등을 보건데
강단이 더 있어 보이고 자신감이 묻어 납디다. 카리스마도 점점 더 주위에 풍기고요..
비록 인수위 없이 시작했으나 어쨓든 현 싯점에서 보건데.. 이제는 주위를 완전히 세틀다운시켰고
완전히 장악 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유도 느껴집니다.
군부쪽에 약 5%정도 더 군기를 조여야 할 여지는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별 무리는 없어보이고
그쪽도 조만간에는 진정한 군의 최고통수권자앞게 머리를 100% 납짝 수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 진정한 리더에게 감히 조금이나마 반기를 들 놈이 감히 이제는 없을것으로 봅니다.
마찬가지로-,
트럼프도 이제는- 적어도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내용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연고로 틸러슨도 해임 한것이리라 봅니다.
추측하건데 그 동안은 한국의 대미 창구가 완전 꼴통 또라이들 뿐이어서 그런 인간들 대가리속에서 나온
북한 관련한 정보나 사고가 고데로 미국의 대한 창구로 전달이 되었을 것으로 짐작 하는바-.
그동안은 그런 정보밖에 알수 없어서 그런줄로만 알았던 트럼프가
이제 우리 민주정부가 들어서고 객관적 정보를 트럼프에게 알려 줬던 관계로
트럼프가 이제는 미시적이 아닌, 정세를 크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긴 관계로
틸러슨을 해임 한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는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그렇고 미국입장에서도 그렇고, 트럼프의 재선 가도를 위해서도 그렇고..
모든것이 바른 자리를 잡았다...라고 생각 합니다.
위 저의 생각이 맞는 것 이라고 봤을때-,
그동안 쥐박이닥년이 만들어놓은 잘못된 행동들이 미국과의 외교관계(미국의 대북 인식)까지도
왜곡되게 틀어 놨을 것이라고 생각 되니 모골이 송연할 따름 입니다.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 해서 너무나 다행스런 마음 입니다.
트럼프도 적어도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이제는 명확히 그 본질을 파악했다고
짐작 하는 바 입니다.
2016년 촛불집회이후-,
하늘은 우리민족과 우리조국을 여전히 지켜 주고 있음을 감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의 건은 물론-, 그동안의 숱한 사안들로 미루어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