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은 주한미군을 공짜로 쓰고 있다”
(트럼프가 대선 유세 중 한 말)
2.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끔찍한 일일 겁니다. 끔찍하죠 행운을 빕니다. 잘 해보세요."(트럼프가 대통령 되기 전 한 말)
3. "한국 방위비 100% 부담은 왜 안되나"
(트럼프가 대선 유세 중 한 말)
4 '미군 철수' 또 꺼낸 트럼프…"미군 주둔에도 韓평화보장 안돼"
(트럼프가 대선 유세 중 한말)
5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 것이지 여기서 죽는 것이 아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한 말)
6. 우리는 한국과의 무역에서 매우 큰 적자를 보며 그들을 보호한다"
"남북한 사이에 우리 군인 3만2천 명이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디 한번 보자.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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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 관련 발언은 실언이 아니다.
실컷 망신주며 욕하고도 진심이 아니었다... 이런 것이 무한 반복돼 온 것.
역시나 미국의 회유가 있다고 금방 환호하는 우리네들의 가벼움이 더더욱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을 깔보게 만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