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난 조기숙 교수님이 여가부 장관이 되시길 원했슴..
지금 있는 여가부 장관 정현백을 보면... 예전 댕청한 해수부 장관이었던 윤진숙이 생각나서..
어리버리 하고 뭣도 모르면서 직책을 맡으려는듯 하고...
여가부가 여성만이 아닌 가족까지의 부서라는것을 모르는듯 해서..
또한 정부 기관중 가장 썩은 동네중 하나인 여가부 내의 모순점을 개혁하려는 모습은 1도 없는 무능력자의 모습인지라.
조기숙 교수님이 꼭 여가부에 오셔서 공정하게 개혁하고 바른 부서로 이끌어주셧으면 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