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조재현 이윤택 같은 예술계 사람들은 확실히 범죄구요.
안희정은 불륜인지 범죄인지 확실하지 않구요.
정봉주 민병두는 정치공작이구요.
처음에는 기획된 공작이였고.
그러다가 진짜 미투 케이스가 나오기 시작하고.
여기에 진보세력들 간에 헤게모니투쟁으로 발전하고.
적도 아군도 없는 난장판이 되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미투운동을 불신하게 되고.
공작을 기획한 진영에서는 당황하며 어떻하든지 미투운동을 살리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최종목적은 청와대 핵심인사들이 아닐까 합니다.
미투운동을 기획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양비론을 통한 정치불신 조장이겠죠.
투표율을 낮추고 최종적으로 다시 보혁간에 5:5구도로 회귀하는 거죠.
사실 너무 빨리 터트린 감이 있습니다.
벌써 약발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아마도 재용과 명박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지 싶어요.
그런데 문재인정권이 극적으로 남북미 화해무드를 조성하면서 도루묵이 됐습니다.
대통령은 70%가 넘은 지지율이고 민주당도 5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서 적폐청산 규모가 결정될겁니다.
반드시 압승해서 4대강 자원외고 방산비리 모두 청산해야죠.
검찰과 사법부에서 윤석열 검사외에는 모두 6월까지 눈치나 보고 있을 겁니다.
선거결과를 보고나서야 움직일 확률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