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가 벌레를 잡다보니 가끔 너무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행..
그래두 웨이크님에게는 소중한 잉간이징..
고마븐 잉간이기두 하궁~
그래서 웨이크님이 말하건데...
온니도 그만행~
결국 큰 틀에서 보면 같은 방향을 달리고 있잖앙..
웨이크님은 오래전부터 이런류의 상황을 많이 봐왔징...
결국은 상처뿐이더라궁~
온니 글은 꼬~~옥 읽고 있지만..
온니,
생각은 다를 수 있어..
그렇지만 그 것은 거기까지양~
- 내가 아니라 함께하는 목표가 명제임을 보내는 웨이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