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쓰레기지
노무현때
이른바 어르신 투표 안해도 됨...이 ㅄ같은 발언만 없었으면 180석도 가능했음.
그리고
당대표하고
통일부 장관하고
참여정부 황태자라고 불리면서 곶감은 다쳐먹고는
진두 지휘한 지방선거 참패
노통 지지자에게 지지 못받으니까
당 만드는데 크게 일조한 자기가 당을 작살내고 뛰쳐나와서 대통령 후보 됨
이 얼마나 기본적 양심도 없는 넘인가 말이지.
이때 충격으로 정치 한동안 등돌린 사람 많고, 투표 포기한 사람도 많음.
개같은 배신자임.
그래놓고 참패 이후에도 한동안 당대표 함.
당대표 하면서도 삽질의 연속.
제주 해군 기자 노무현이 추진한건데...거기가서 농성함 ㅋ 미친샊희
진보표팔이 해보겠다고...그지랄하다가 욕쳐먹고 흐지부지됨.
문재인 당대표 되고 힘들때 탈당하고
민주당 죽이기에 일조하는 서울 재보궐 선거 나가서 자폭함.
그래놓고 전라도 가서 '어머니 정동영이가 왔습니다' 시전해서 당선 ㅋ
총선때 마지막으로 문재인 내밀었던 손을 거부하고 감자나 먹으라 시전함.
정치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원조가 정동영
친노,친문이 극도로 싫어하는 인물이 정동영
개같은 색희임...그리고 밑에 정동영 운운한 넘도 똑같은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