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철수 이딴 거 아무것도 아임미다

안랩 전환사채에 갖다대면

배신녀가 보도할 정도면 빼박인데 ㅎ

내가 MB 아바탑니꽈아~~~~

국민만 보고 뚜벅 뚜벅 힘든 길을 걷는 안선생님에 대한 오해와 비난이 심한데 대해 너무 안타깝네요..

죄없는자 있다면 안선생에게 돌을 던지세요...              __)/

궁물만 보고 꿈벅꿈벅

수류탄은요? 기왕 던질거면 임펙트있게 수류탄을 던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0374.html#cb
지난해 5대 그룹 상장사 이사회가 처리한 1615건의 안건 가운데 사외이사의 반대로 가결되지 못한 안건은 3건에 불과했다. 롯데쇼핑의 보류 1건과 롯데제과, 롯데하이마트 각각 반대 1건이 유일했다. 이사회 안건에 반대표가 많은 것을 마냥 좋다고 해석하기도 어렵지만 안건 가결 비율 99.8%도 사외이사의 독립적인 의사가 반영된 결과로 보기엔 무리가 따르는 수치다.

요컨대 지난해 5대 그룹 상장사 사외이사는 한 달에 한 번도 안 되는 이사회에 참석해 회당 약 3건의 안건을 다루며, 99.9%가 넘는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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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말씀드렸을텐데요
이런식의 어거지 흠집내기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기업의 방만한 운영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사외이사제도가 어찌하여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요

회사가 주장하는 교묘한 논리에 적극적으로 맞설만한, 전문성 있는 사외이사를 추천할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이루어지도록 공론화가 되어야지 이런식으로 정치적 공세에 악용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성진지오텍 합병을 막아내지 못하는 사외이사의 한계와 헛점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치인으로서 낙제라고 할 수 있겠죠

MB아바타라는 프레임을 씌우기 위하여 억지 논리를 들고오는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선생에 대한 많은 이런 의혹과 추측이 잘못된것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은 건데..

내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구려... __);

안철수씨가 잘못했군요

오해십니다... 안선생은 국민만 바라보고 그 많은 유혹속에서도 한길만 걸어오신 분입니다.

나쁜걸 배울 시간이 없었던 분을 많은 분들이 음해와 왜곡하는 현실이 가슴 아프네요... ㅠ.ㅜ

안철수씨가 기업가로서 사회에 기여한것보다
그 규모가(유,무형) 수십 수백배에 달하는 포스코를 망가뜨리는데 일조했다는,
혹은 적극적으로 방관했다는데 경악합니다

젊은 시절 네티즌들을 위해서 무료 백신을 만들던 그 공익 정신을 기억해서 안선생을 음해하는 정보들에 넘어가지 않으셧으면 하네요.. ㅠ.ㅜ

여러 오해를 받고 있는 안선생을 보시고 비분강개하여 쓰신 좋은 글이군요. 감히 응원하고 싶습니다.

지켜드려야죠... 우리가 아니면 누가 지킵니까.... 국민만 보고 한길을 걷는 분인데요.. ㅠ.ㅜ

안신병자가 괜히 MB 아바타 소리 듣는것이 아니지.

안초딩은 명박이 하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