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못하겠네요.
꺠끗이 빨고 자외선 살균까지 하면 급할 때 궁뎅이 한번 닦는 정도는 가능하다 봅니다.

내 엉덩이는 소중해서.... 그것도 절대 불가!             

"급할 때" <- 뽀인뜨

http://mnews.joins.com/article/21475737#home
유 후보는 "제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얘기했다. 여가부에 예산을 주고 했는데 실제로 여성을 위해 한 게 뭐가 있느냐"며 "여성은 인구의 절반이고, 직장내 차별과 일과 가정의 양립 등 이런 사회를 만드려면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에 여성 관련 실을 만들어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런 식으로 또 양념을 치시네요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고용노동부나 보건복지부에 이양하겠다는 것입니다

입과 똥구멍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유승민 공동대표가 아니라 몇몇 비노문빠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니까... 써켠군도 유선생의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다는것이 맞다는 말인데..
여가부 폐지 주장은 팩트인데 왜 딴소리? ㅋ

유 후보는 이어 "저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에 여성 정책을 위한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라며 "저는 상당히 페미니스트다. 제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
링크 안 들어가보셨군요
여가부 폐지 주장이 오해라는 것이 아니라
여성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오해라는 것입니다
그걸가지고 여가부 폐지 입장을 선회했다고 양념치신 것이 유ㅅ팔님이시고요

아... 누가 그걸 모르나요?

근데.. 어쨋든 여가부 폐지를 주장한건 맞지요?

그렇지요?

네 맞습니다 유ㅅ팔님

네.... 그럼 되었네요.... 유선생님은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셧다..

아 쉬운걸 가지고 왜 그리 어렵게 돌아가시는지 원~

갠적으로 유선생님의 정책중 가장 좋아하고 응원을 보내는 정책입니다..

양념이 머에요?
개념 1+1 한 건가?

흑색선전을 문빠식으로 순화하여 부르는 것입니다

문빠 자신들의 똥을 손바닥으로 잘 개어 제거하고 싶은 정적의 얼굴에 펴 바르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여가부 폐지] 를 주장한건 팩트지요? 그렇지요?

http://news.joins.com/article/22433485
유 대표의 여가부 폐지 주장은 지난해 19대 대통령선거 때부터 밝힌 것이다. 당시 유 대표는 TV토론 등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한다"며 "(여성은) 인구 절반인데, 관련 정책은 기획재정부나 고용노동부에 양성평등에 관한 실이나 국을 신설하고 각 부처가 조직 확대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산이 심각하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필요한 건 인구가족부"라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
6일전 기사나 대선 때의 입장이나 바뀐 것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바뀐 것이 있다면 비노문빠분들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그들만의 해석본이겠지요

말은 주절주절 하지만 어쨋든 [여가부 폐지]를 주장한건 팩트지요?

글쵸?

네 맞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
하나는 입으로 말했을테고..
하나는 엉덩이 사이의 입으로 말한듯 한데..
어떤 말씀이 유선생의 진의인지....;;
----
여기에서 말하는 입으로 말한 것과 엉덩이 사이의 입으로 말했다는 하나 하나는 각각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유승민의 여가부폐지라는 견해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거든요

유ㅅ팔님???

그러니까 여가부 폐지하고 다른 부서로 업무를 넘긴다는거 맞네요

난 폐지 좋은데 왜?
발언에 힐난이 따르면 대다수는 해명이란 걸 하죠.
그게 그런 뜻이 아니었고 어쩌고...

초기 발언...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48308

단순 보다 더 나은 창구를 만들겠다는 의지였음
"여성분들이 뭐라고 그러실지 모르겠으나" 이런 기우가 왜 발생하는 건지...

임기응변에 능하고 능구렁이 같은 유선생도 저는 마음에 쏙드네요!

마음에 쏙 들면 실천에 옮겨야죠

기호 3번 바른미래당입니다

넵... 전 기호3번의 안선생을 항상 마음으로 지지하는 열성 지지자입니다.. _(__)_

얘랑 홍준표랑 차이점이 머냐 근데 말점잖은거 말고 없어

홍영감님도 마음에 쏙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