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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9 19:10
정세균 국회의장,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 개입 의혹
 글쓴이 : 김석현
조회 : 1,440  

[단독] 정세균 국회의장,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 개입 의혹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을 놓고 자유한국당 서청원·이우현 의원이 뇌물을 받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입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포스코 송도사옥 지분을 보유한 사업가 박아무개씨는 2014~15년 높은 가격으로 사옥을 매각하기 위해 정 의장·서 의원·이 의원 등에게 청탁해 포스코를 압박했다. 박씨는 이 과정을 모두 녹음했는데, 시사저널이 입수한 다수의 녹취파일에는 정 의장·서 의원·이 의원은 물론 황태현 당시 포스코건설 사장(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 포스코 고위 임원의 육성이 담겨 있다. 

녹취파일에 따르면, 박씨는 일부 정치인들에게 억대의 뇌물을 건넸고 청탁을 받은 정치인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포스코에 압력을 행사했다. 압력을 받은 당사자인 황태현 당시 포스코건설 사장은 3월14일 시사저널 기자와 만나 “여야 가릴 것 없이 압력이 들어왔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고 밝혔다. 사실상 공기업으로 ‘주인 없는 기업’인 포스코는 정치권력의 노리개에 불과했다



정 의장: (포스코 측이 송도사옥 매각을) 처음 그냥 초벌, 초벌 검토한 결과는 “국내에 마땅한 업체가 없는 것 같다”(라고 했다.) 
  
박씨: 네. 
  
정 의장: 그런 반응이에요. 그래서 (포스코 측이 송도사옥 매각을) “이번 주에 검토를 해서 아마 결정을 다음 주 초쯤 하게 될 것 같다”(라고 했다.) 
  
박씨 : 네네네. 
  
정 의장: 그래서 이제 우리 얘기를 하면서 “지불 조건이 좋은 내용으로 비딩(bidding·입찰)을 했다고 하니 잘 좀 감안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박씨: 하하. 예 감사합니다, 예. 
  
정 의장: (포스코 측에 그렇게) 얘기를 한 상태인데 일단 처음 나온 반응은 그래요. 그래서 (내가) 거기(포스코 측)에 “이제 지금 좀 더 좀 더 체크를 해 봐라. 그래서 길이 없겠는지 연구를 해 봐라”(라고) 얘기를 해 놓은 상태예요. 
  
박씨: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지금 어떻게 선거 판세는 좀 좋습니까. 대표님 고생하시는데 결과가 좋아야죠. 
  
정 의장: 글쎄 말이에요. 예... 그래서 (포스코 측이) 오늘 내일 결정하는 상황은 아니고, 지금 심층적으로 검토를 한답니다.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박씨: 그러면은 그쪽에서 역으로 지금 우리한테 인포메이션을 좀 주면서 “어떤 조건이 좋겠다”(라고) 이렇게 얘기 한번 해 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정 의장: 글쎄 말이죠. 한번 다시 그런 걸 어떻게 해 보든지 (포스코 측의) 얘기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박씨: 예 감사합니다, 대표님. 하여튼 오늘 마지막 남은 시간 좀 힘드셔도 파이팅 한번 하십시오. 
  
정 의장: 예예 그러겠습니다. 



. 안 전 청장은 기자와 만나 “조씨의 소개로 박씨를 만났다. 박씨가 나에게도 정세균 의장을 거론했다”면서 “포스코 측과 송도사옥 매각을 한 달 정도 논의하다가 정치권이 개입한 것을 알고부터는 (나는) 빠졌다. 박씨가 ‘정 의장을 잘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한 것을 기억한다. 그러나 정 의장과 박씨가 어떻게 연결됐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황태현 당시 포스코건설 사장은 “박씨가 정 의원(정세균 의장)의 지역구(서울 종로구) 주민이다. 지역구 유지(有志)로서 정 의원과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세균·서청원·이우현 의원 등) 여러 정치인들이 압력을 행사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고 나중에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 당시 (포스코건설) 보안과장에게 경호 수위를 높여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치권의 압력을 거부하면서 사장직을 걸어야만 했다. 민영화된 포스코에 정치권력이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세균 국회의장은 김영수 대변인을 통해 “사업가 박씨와는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알게 된 사이”라면서 “(그러나) 포스코 송도사옥 매각 과정에 있어서 어떠한 개입이나 불법적인 청탁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586&aid=0000000867&sid1=100&date=2018031918&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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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서청원 이우현... 여야 가리지 않고 개입하였다는 것이 참담하네요
국회위원으로서의 책무는 대체 무엇이고 국민이 바라던 모습이 무엇인지를 망각한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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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18-03-19 19:12
   
"의장은 단순히 지역구민 민원에 대해 알아봐 준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어떤 불법적인 개입이나 부정청탁도 없었다. 빠르면 오늘이라도 법적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0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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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지역구민의 민원이었다는 해명이 더 골 때리네요
     
monday 18-03-19 21:05
   
철수를 털었더니 정세균이라 ?!  기레기들 피의 쉴드

잘못한 건 그게 누구든 다 털어야지 암~
뻔지르 18-03-19 19:20
   
털어서 나오면 조져야지요. 국민의 피를 빨어먹는 버러지 같은것들.
리루 18-03-19 19:27
   
빨리 조사하자
김석현 18-03-19 19:28
   
우리나라에서 내각제는 정말 시기상조인듯...
국회의장이 이 모양이니
     
monday 18-03-19 21:06
   
정세균부터라도 좋으니 탈탈 털자,,,제앱알~~
총명탕 18-03-19 19:29
   
문제되면 조사 해야죠. 여야당 따로 없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벌 받으면 됩니다.
Imasin 18-03-19 19:35
   
잘못하면 여야 다 털어야 깨끗해진다. 정세균도 잘못이라면 당연히 조사 해야지. 검찰에 신고하세요.
유수8 18-03-19 19:35
   
써켜니 맘에 드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균맨은 그냥 저냥 나도 지켜보지만 민주 강성 지지자들이 아주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인간이디..

내각제를 은근히 옹호하는 썩은내가 나는지라...
가능하면 다음 총선에서 날려주길 바라는 인물중 하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켜니가 가능하면 이런 폭로글은 많이 퍼다주길..
그래야 우리 내부 정리를 할 수 있는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석현 18-03-19 19:41
   
박수현 정봉주는 성추행 의혹만으로 사퇴당한 것 같은데
정세균에게는 어떤 잣대가 드리워 질 지 궁금해집니다
무소속이니까 상관없는 일이라고 나오면 그것도 재밌을 듯?
          
뭐지이건또 18-03-19 19:43
   
정봉주가 언제 사퇴했지? ㅋㅋ
               
김석현 18-03-19 19:45
   
정확히는 박수현 사퇴 정봉주 복당 불허겠네요

정봉주가 신념을 끝까지 지켜나가기를 원하는 입장에서 저도 정봉주의 서울시장 완주를 응원합니다
                    
유수8 18-03-19 20:02
   
박수현도 어리버리 하고 어떤넘들 거시기에 휘둘리는 넘인지라 그넘도 맘에 안들고..
정봉주는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똘똘 뭉친넘이라 그넘 키워주면 김한길이 저리 가라 할정도의 썩은 넘이고..

그넘들 열심히 씹어줘라.... ㅋㅋㅋㅋㅋㅋㅋ
                         
김석현 18-03-19 20:06
   
아닙니다 저는 정봉주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BBK사건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있어 입당을 거부할만한 명분은 커녕 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성추행 의혹만으로 입당을 불허하는 민주당 지도부의 행태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과연 같은 잣대가 정세균에게도 드리워질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jmin87 18-03-19 19:46
   
     
김석현 18-03-19 19:50
   
정세균이 부동산 하는 사람인가요?
박씨는 포스코사옥에 지분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며 정씨는 박씨의 사사로운 청탁을 들어준 것입니다
과연 그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는 굉장히 흥미롭죠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때는 서민을 목놓아 외쳤을 이의 행보라기에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고요
          
jmin87 18-03-19 19:56
   
기사의 핵심은 자유당 서청원과 이우현의 뇌물 의혹이죠
거기에 정세균 의장을 끼워 넣은 것이고 기사 제목도 다분히 의도적이죠

기사내용을 보면 정의장은 제값받고 비싸게 팔라고 한겁니다.
제대로된 과정을 통해 공정하게 매각하는게 아니라 부영으로 특수하게 매각하려는 것을
바로 잡으려는 것이죠
싸게 팔라고 하면 외압이 맞지만, 제값 받으라는 게 외압일까요?
기레기들이 앞뒤 다 잘라먹고 제목을 쓰레기로 쓴겁니다
               
김석현 18-03-19 20:01
   
ㅋㅋㅋㅋㅋㅋ

서청원과 이우현의 뇌물 의혹은 이미 지난 기사이므로 이 기사의 핵심은 아닙니다
---
"1월22일자 1475호 ‘[단독] “서청원 의원, 포스코 회장 만나 이권 청탁”’
---
그냥 비싸게 팔라는 것이 아니죠 (박씨의 청탁을 받아)비싸게 팔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값 받으라 하면 외압이 아니라고요? 외압의 뜻이 대체 뭐였죠?
----
19대 국회(2012~16년) 당시 정 의장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으로, 포스코와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
---
                    
jmin87 18-03-19 20:18
   
지멋대로 외압이래요..ㅋㅋㅋㅋ
정세균 의장이 비싸게 팔라고 외압을 줬다는 말이 어디 있음..?
앞뒤 다 잘라먹고 정세균 의장이 마치 외압을 행세했고 뇌물 의혹이 있다는 식으로
왜곡하는게 문제죠
이 기사의 문제점은 정세균 의장이 말한대로 서청원과 이우현의 뇌물 의혹에
정세균 의장을 슬쩍 끼워 넣어서 정세균 의장도 마치 뇌물 의혹이 있는 당사자 처럼
왜곡하는 기사를 썼다는겁니다
물론 죄가 있다면 누구든 조사해야 하고 확실한 의혹을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자료가
공개된다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당신처럼 뇌피셜로 외압이다
뇌물을 받았다는 식으로 단정지어서 결론낼 단계는 아닙니다
저도 정세균 의장의 내각제 옹호 등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지만 이건 더 지켜봐야 합니다
포스코와 관련해서는 찰스가 더 의심스러운데 누구든 성역없이 다 털어서 부디 진상이
밝혀졌으면 좋겠네..
               
김석현 18-03-19 20:17
   
박씨는 포스코를 압박하기 위해 정 의장 외에도 이우현 의원을 동원했다. 이 의원을 개입시킨 이유는 박근혜 정부 당시 친박 좌장이었던 서청원 의원을 끌어들이기 위해서였다.
-----
서청원 이우현 변호인으로 참석하시면 꽤 볼만할 듯 합니다 제 값 받으라고 했으므로 외압이 아니라면

뇌물은 받았지만 외압은 아니다

라고 하시겠군요
          
유수8 18-03-19 20:00
   
이런걸 트집 잡는다면 느그 선생중에 증여세니 머니 해서 탈세 비스므리 하게 하려다 나중에 문제삼으니 뒤늦게 내고 죄가 없다는듯이 우기던 누가 정계 은퇴해야 하는거 아니냐?

포스코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수천억 부실기업 인수하게 하고 말아먹게한 어떤 선생은 당장 칼을 입에 물고 할복해야 하지 않냐?

니 양심은 사람에 따라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쌍늠들의 양심이냐?

응?

사람 봐가면서 양심이 들락날락하디?

시궁창물을 담고 있는 썩은 양심이 니 속에 있니?
               
김석현 18-03-19 20:03
   
유ㅅ팔님이 그간 정게에서 포스코 포스코 노래를 부르시더니 과연 이런 이슈가...
대국적인 안목에 감탄합니다 ㅎㅎ
                    
유수8 18-03-19 20:06
   
그럼~ 그럼...

관련된 넘은 니넘 저넘 할것없이 다 쳐내야디..
죄가 있다면 받으면 그만이고..

근데... 니가 주접 떠는 선생은 포스코 사건에서 책임 없다는듯이 주접 떨더라..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디 말이야..
돈이라면 세상의 도리는 뒤꾸녕에 처박고 침흘리면서 탐욕부리는게 사기꾼14범과 똑같네.
세상 사람 모두가 그 도둑넘들의 작태에서 이사장으로 있으며 한손 거든것을 다 아는데.
저 혼자 발뺌하는게....
니 말대로라면 똥물에 얼굴 쳐박고 빨리 뒤져야 하는거 아니냐?

시궁창 같은 양심은 너랑 아주 똑같네..

둘이 아주 그냥.... 닮은꼴이네...
인간 쓰레기가 되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주댕이 놀리는게 아주 그냥.. 쌍둥이네.

기분 좋지? 니가 존경하는 선생과 똑같은 넘이라고 칭찬해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마구 18-03-20 00:58
   
뭔소리들이 많아 조사하면 되잖아 서청원  이우현 조사해  당연히 증거있으면 정세균도 하면되지
뭐가문제야 국개의원 조사는 여야 안따져 잘못하면 조사하면되지 안그래요
3명다 조사하자 ......검 찰바쁜네
갈마구 18-03-20 01:00
   
정세균증거 안나온다에 한표 왜 외합이라 ㅋㅋㅋㅋ
서청원 이우현 똥줄탄다에 한표 어찌됬던 세명다 수사하면 결국 밝혀진다에 한표 그전까지 뇌피셜그만 그리고 기레기들도 그만 소설써 우선 너넨 소송각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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