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방하고 오물 투척하고 깍아내릴라고 발광을 해봐야
니들이 똥이라 부르기도 아까운 초거대 지구멸망 운석급 빅똥을 처싸고도
그것도 모자라 똥싼 궁둥이까지 적나라하게 까고 동네방네 뛰어다니며 설치고 있는 꼴이라
씨알이 안먹혀요.
아무리 천날만날 발광해서 깎고 깎아봐야 니들이 그 깎인 발꿈치 아래거든요 지금의 현실이.
하다 못해 일평생을 딴나라 개떼누리 도장 찍어주러 다니던 우리 노친네들도
개잡것들 다 사형시켜야한다고 하고 댓글 얘기하면 돈받아처먹은 것들 목을 쳐야한다고 하니.
살아남을려면 서로를 쥐어뜯어 한톨 1% 한석이라도 건지는데 집중하는 게 더 나을 거에요.
지금 뻘짓거리 해봤자 시간낭비... 머리가 있다면 전략을 새로 짜야지.
차라리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란 걸 믿고 잠잠해지고 잊어먹길 조용히 기다리든가.
머리가 없어 현실이 인정이 안되는 치들이 많겠지.
이맹비리도 그래서 한두달 전까진 지 몸 건사는 될 줄 알고 있었고.
나는 그렇게 봅니다. ㅋㅋ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계속 해주길 바랍니다.
다들 너무도 큰, 그리고 너무 길었던 빅똥에 학을 떼서 기우가 남아 있거든요.
그러니 긴장감 잃지 않게 계속 그 생각 변치 않고 단결 할 수 있게 원동력이 되주길...
또한 박진감 넘치는 세상이 더 재밌으니까.
해처먹고 울며 잡혀가는 놈들도 있고 똥싸는 놈들도 있고 그렇게 왁자지껄한 것도 나름 생동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