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샤를 놈 / 중사 놈 / 김석현 놈 <- 한자 쓰던놈? 기타 잡늠등등..
오늘도 열일하며 돈에 양심과 영혼을 팔고 오늘도 열일하는 알바들..
고생하시네요 자한당 X빠지게 빨아줘서 끈끈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사실 위알바들은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주는 파수꾼 입니다.

다들 이미 아시죠 알바들이 강조하는 부분은
대부분 거꾸로 이해하면 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반대로 이야기 해주니

주장을 거꾸로 이해하면 해석하기가 정말 편해요 !!!

오늘도 고마워요 알바씨
자한당 금수들이 요즘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시시각각 알려줘서요
이해가 너무 잘되네요 ㅋ

앞으로도 계속 부탁해요 알바씨

플레잉 코치죠
당의 미래가 개인의 당락보다 중요하다  보고 흔쾌히 내리는 결정이라 안철수의 큰 그릇을 알 수 있습니다

청원이 장난이냐든분이 서울 시장이 쌈치기입니꽈  이러시면 곤란하죠

서울 시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당락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번 지선과 서울시장 선거가 굉장히 중요하기에 출마 자체로 의미가 있고 상징성이 부여된다는 겁니다

그건좀 너무 과대 평가하시는거구요

일단 선거에 나오면 이기려고 이긴다고 보고 나오는거죠

스포츠 경기도 아닌데 출마 자체에 의미야 있겠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서울시장에도 안비벼지는데 대선은 무리라는 이미지를 얻는게 목적이 아니고서야?

선거에 그런 마음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군요.. ㅋㅋ

메달을 따기 힘들고 순위권에 들기 어렵다 해서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허투르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과정 또한 중요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승산없다는걸 미리 자위용 연막을 치는거잖아요~

운동경기야 경험을 쌓는 목적이 큰 거고
서울시장 출마 경험이 필요한 처지인가요 안선생이?
제가 언급한 것들이 모르긴해도 생각있는 지지자라면 지지자들이 싫어한다는 그 이유일 것 같은데...

본문에서는 지지자들이 싫어한다는데요.
지지자보다 당이 우선인가봐요?
지지자 없는 당 어디에 쓸 수 있는 건가요?
그렇게 해서 살린 당의 지지율이 얼마나 될 거 같고 얼마 안된다면 합당은 왜 한걸까요?
당을 살리는 것은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인가요?
별 관심은 없지만 살짝 이해가 안가서...

말이 오락가락 하시네요
안철수 지지자를 말하는 건지 바른미래당 지지자를 말하는건지 분명히 하세요

어떤 말이 어디서 오락가락 한다는 건지...
싫어한다는 지지자는 본문에 언급되어 있고 하나의 의미로 적은 건데 서로 다를수야 있지만 뭔 지지잔지 이해가 안되신다는 건가요?
지지자 없는 당, 이 말이 이해안된다는 거? 안철수 지지자가 안철수가 있는 당을 지지하지 않나요? 이럼 이해되심? 안철수 지지자를 의미하는 거죠. 본문이 당 지지층을 얘기하는 건지는 정확히 알길 없지만 그건 당연 아닐거 같고, 님 얘기를 들어도 당을 살린다니깐 제가 오락가락 한 점은 없는 듯? 더 길게 설명해야하나 싶지만 기우에 - 안철수 지지자가 아닌 당 지지자가 당을 살리는데 싫어할 일은 없을테니

안철수 지지자라기 보단 바미당 지지자신 건가요?
합당 전엔 안철수 지지자라셨던 것 같은데...? ㅎ

요번선거 끝나고 당들 풍지박산나고 챨스 미국가면 어디 지지하러 가실건가요

궁금하네 갑자기

뭘 안다고 논평씩이나..  ㅋ

낙선하면 당이 살아난다는 주장은 대체 어디서 기원하는지?
대한민국 정치를 30년 넘게 지켜보았지만 처음 듣는 주장이라서요

새정치 한다 했었는데
기존에 없었던 순교자 정치를 하고 있나보군요.
새롭긴 한 거 같은데...

안철수나 그 지지자들은...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낙인이 찍혔다는걸
아직까지도 모르시나 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어디를 출마하든 떨어질꺼 서울나가서 떨어졌다하는 변명이라도하기 위해서 같은데요

안철수가 서울 시장 출마라?

당을 위해 자신이 나가는 것을 바미당을 살리기 의한 희생이라고
안철수 지지자가 그렇다고 애기 하면 뭐라 할 말은 없음.

그러나,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고 하면
그것은 선거의 기본 도리가 아님.

왜냐 하면 선거는 이길려고 하는 것이 주목적이고
차선의 목적은 자신을 알려 다음선거에 좀더 이롭게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럼 안철수 지지자가 당선에 목적이 있지 않다고 하면
이것은
요즘 나오는 얘기 말마따나
자한당의 침몰로 인한 수구보수들의 합병이 목적일 수 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고 본다.

이것은 자신이 국민의 당을 깨고 나온 주목적이 보수들의 연합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다.

또, 안철수 지지자들이 많은 만큼
안철수 지지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 현실이기에
떨어질것을 알고 도망갈 준비를 미리 하는 것은 보기에 안좋다고 본다.

말씀하신 대로 저 또한 시장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신념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인물은 실격입니다

물론 안철수는 시장 당선을 목적으로 나왔고 최선을 다해 공약과 정책을 준비하고 선거에 임하겠지만 당락 자체는 안철수의 행보에 있어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쪽입니다

인면조.까.지 나타난 태평성대라지만 너무 개소리가 난무한다

ㅋㅋㅋ 표현이 재미있네여~

벌써부터 낙선의 변명이 나오나 정말 지저분하다 출마를 왜 하는겨

곁가지 얘기만 했는데 본문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전혀...
다른 목적이래봤자 우리도 후보(적절한 혹은 최선의)를 내었소 정도의 명분얻기고
누가 될런지는 대봐야 아는 거고 개인적으로 미래를 예단하고 싶지 않지만
현구도와 나온 여론상 불리한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 큰손해볼 거 없다는 계산으로 나가는 거겠죠. 되면 거봐라며 씨익...
떨어져도 딱히 팬트하우스에 있다 지하층 가는 게 아니고 1층이나 반지하 있다 한층 아래 정도라 여기는 거겠죠.
자기를 버린다는 건 버려질 곳과 손에 쥔 것이 있을 때의 얘긴데 지금 어디 딱히 대단한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게...

꼭 싸움 못하는 애들이 혀가 길더라
ㅈ밥 싸움이 리허설이 길고 보험을 많이 들지

당대표격인 안철수가 인기가 많았으면 당선 가능성이 그 바닥을 칠까?
당을 위해서 출마한다고? 안철수가 정치인으로 해놓은게 많으면 당선될 일이지 안될일로 만들었을까?
그 많던 지지율은 누가 다 까먹었을까? 이 고민을 해야지 왜 남탓을 시전?
아니 그 정치인은 그렇다치는데 왜 지지자들도 머리에 뇌정지와서 안철수가 아닌 탓을 할까?
안철수가 누가 말듣고 정치하는 타입임? 안철수의 새정치는?

이 수 많은 의문의 결과가 요 똥글인 것 같네요

안신병자놈들 밑밥 까는 추태봐라~

안신병자 봐미당 파괴할때 할복해라.

지저분하게 변명부터 짖거리는 추함이란..

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뭔 정치인이 의미나 부여하고 살아 맨날. 정치인이면 정권을 잡을려고 노력해야지..

결론은  개똥밟은 소리는 샤씨가 싸고 영역표시 해놓고 티고

써켠씨가 변명해주느라 욕쳐묵쳐묵해가며  눈물

멍멍이 같은 소리 하고있네 낙선해서 당이 살아 나는게 아니라
당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김부겸이나 예전 노무현처럼
서울이나 다른곳에 출마하면 당선이 가능한데도 어려운 지역구에
출마 하는게 당원들 결집 하는데 도움이 되는건데 그깟 서울 출마가
무슨ㅋㅋㅋㅋ부산이나 대구정도는 나와줘야 그래도 당을 위해 헌신
하는구나 하지 제일 만만한 서울 나와도 낙선이겠지만 뭔 헌신이냐 ㅋㅋㅋ

안철수 서울 출마가 무섭긴 무섭구나
다 몰려왔넼ㅋㅋ

찰스가, 떨어질거 미리 쉴드 쳐놓으라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라. 맹바기 못나온다.

안선생님 고기반찬이라 쫄깃쫄깃 다들 맛나서 왔을 뿐일텐데...
그말이 하고파 끈 어그로?
제 마음에 쏙 드네요 ㅎㅎ

병자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치유받고 정상인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입니다만
안신병자와 안신병에 걸린 쩌리들은 영구격리가 답이라고 이미 나왔죠

당 전체가 나가라고 할때.. 그리고.. 타당에 인물들이 끝까지 없어 싸워볼만하겠다 싶을때.
이 두전제 조건이 깔릴때 나온다는 소리로 들리는디..

하튼 나온다면 좋은결과 나오게 잘 하시길..  한가지 조언은  요번엔 목소리 점 힘빼시고.. 안씨가 그러다 갔으니!

시작도 하기전에 쳐발릴 핑계나 만들고 있으니 가짜지지자 샤씨나 써켜니나 애잔하다.. 내가 전에 얘기했는데 찰스는 정치생명 끝이라고..당을 살리긴 개뿔~ 깨는건 1인자 인정!

안신병자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