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성장률 5%달성
2. 1인당 국민소득 5만불 달성
3. 세계5대 강국 진입
4. 전기차 생산 세계1위 달성
5. 수소차 생산 세계1위 달성
6. 미래차 관련인프라 구축 완료(충전소,기타)
7. 블록체인기술 세계선도국가 위상 확립
8. 무인기기술 세계1위 달성
9. 중형항공기 제작국 진입 및 세계 3위 생산국 지위 확보
10. 정밀기계 및 자동화기기 포함한 첨단계측기기 제작기술 세계 수위국 위치 확보
기타 등등
경제개발(발전)목표 및 과학기술, 생산기술과 관련한 명확한 목표를
국민들에게 제시하므로서 온 국민이 으쌰으쌰 해서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목표의식을 고취 하는 것이 필요함.
지금의 정부를 보면 국민들의 의식을 한곳으로 모으려는 목표의식이 없음.
국민들에게 목표를 제시하는 것은 구호정치가 아니며 나라의 총력을 선택과집중에
몰두함으로서 국가발전에 더욱 구체적으로, 더욱 확실히 매진 할 수 있을 것 임.
본래는 정권초부터 구체적 미션을 제시하므로서 온국민이 그를 위해서 매진토록 하는
스탠스를 취했어야하지만 인수위도 없었겠다 늦어진 점은 이해함.
그러나 이제라도 명확한 미션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므로서 모두가 같은 목표의식을 가지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할 필요가 있음.
하다못해 닥년때조차 그 의미가 뭔지도 아직도 모른거긴 하지만 "창조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설레발을 떤 바가 있음.
다가오는 집권 만 1년차때에는 경제발전을 바라는 온 국민이 명확한 목표의식과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아무쪼록 명확하고 확실한 목표,미션을 제시하므로서 정부와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목표의식을 가지고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함.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 일은 당연한 것이고...)
(* 위 목표는 예시로서 적은 것 임을 말씀 드립니다.
저런것 처럼 구체적인 수치나 지표로서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예를 든 것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