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5월이면 문재인대통령 집권 만 1년이 됩니다.
이후의 최대 정책 방향은 '대북문제'와 '경제발전' 이 두가지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적폐청산과 관련해서는 이제 어느정도 그 스킴이 정돈이 되었다고 생각 하는바-,
그것은 그것대로 꾸준히 하면 될 일이고
6월 이후 부터는 위 두가지 문제에 몰두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통령 혼자서는 너무 일이 많으므로 경제발전에 관한것은 앞의 글에서 적었듯이
경제수장으로 하여금 명확한 목표를 만들도록 해서 전권을 주어 그것을 이루도록
독려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며 대통령은 대북 문제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아 5월의 북미회담은 좋은 결과를 도출 해 낼 것으로 예상 되는 바-,
그 이후의 일들이 파도처럼 들이 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우리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분위기가 몰려 올 것으로 생각 된다는 말씀 입니다.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은 대북문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봅니다.
경제성장을 위한 노력을 부단히 경주하는 한편, 대북관계 및 경협의 호재를 슬기롭게
맞이하는 일은 결코 어렵기만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큰 일이 두가지나 되지만 두가지를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완수 할 수 있을것으로 본다는 말씀 입니다.
6월부터의 최대 정책 방향은 '대북문제'와 '경제발전' 이 두가지가 되어야 하고 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위해서는 위와같이 업무를 나누어 진행 해야 할것이라는 개인적의견 말씀을 다시한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