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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6 11:22
이젠 국민화합을 위하여 천안함 재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글쓴이 : 늑대의여유
조회 : 464  

조선일보에서는 또 천안함을 들고 나왔네요...

문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참여하지 못하셨다고...

어제 채널A에서 띨박한 여자변호사는 해외순방일정을 조정해서라도 참여하셔야 했다고 하던데...

지는 가족행사가 있어도 안갈년 같이 생겨서는(추측)...

아뭏든 천안함 유족들도 서운하다는 등 반감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유족분들의 마음이야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천안함에 대하여 의구심이 많습니다.

이는 천안함과는 상관없이 이명박 정권 자체를 믿지 못하는 심리가 더 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통령 기록물을 뒤져서라도, 그리고, 안수명박사가 미국해군자료를 받아 놓은 것을 지원 받아

다시 한 번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이런 의구심이 해소되리라 봅니다.

천안함이 북폭이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그들은 순직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고귀한 장병이었으며, 군에서 사망한 것이기에

그만한 예우는 그대로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더이상 불필요한 대립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조사와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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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03-26 11:30
   
타이밍을 좀 봐가며 하긴 해야겠지만, 꼭 좀 밝혀졌으면 합니다.
당시에 대충 뉴스만 접한 저로써도 뭔가 의뭉스럽더라구요.
ijijij 18-03-26 11:33
   
천안함 폭침은 물론 북한에 면죄부 주려고 괴담유포하고 여론조작한 인간들도 모두 조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 정부에서 완전히 독립된 조사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문재인도 천안함 북한소행을 부정하다가 마지 못해 대통령 선거전에 북한의 소행이라 인정했지만 그뒤로 아무소리도 없고 문재인 지지자들은 아니라고하니 의심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지지하는 대통령이 북한소행이라는데 지지자는 아니라니 이것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도 같이 조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 인간들도.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천안함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수구세력이 '사건화'한 것"
(2010년 6월 1일 동국대 정년퇴임 강연에서)
 
김갑수 시인, 평론가
"문재인의 발언(북한에 의한 폭침)은 '무책임한 거짓말'이라고 확신한다. 천안함 침몰은 우리 해군 46명이 백령도 근해에서 익사했다는 것 말고는 어느 것 하나 입증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나는 천안함이 '좌초 후 충돌'로 침몰했다는 '진실의 길' 대표 신상철의 주장이 더 합리적이라고 평가한다.(신상철 著 <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참조) 따라서 나는 당시 군의 발표를 0.0001%도 믿지 못하겠다고 한 도울 김용옥의 발언을 여전히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2015년 3월 26일 인터넷 매체 '진실의 길' 기고문에서)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천안함 북 소행 발표는 웃기는 개그…0.0001%도 설득이 안 된다."
(2010년 5월 23일 봉은사 부처님 오신날 대법회 강연에서)
 
김창현 민중당 울산시당 위원장
"한나라당은 천안함 조사결과를 믿으라고 협박하면서 전쟁불사를 외친다."
(2010년 5월 29일 울산시장 선거유세에서)
 
노종면 기자, 전 YTN 노조위원장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가 내놓은 결과를 뒷받침하는 천안함의 근거들은 거의 대부분 다 깨졌다. 다만 정부가 아니라고 우길 뿐이다. 정부가 잘못됐다는 점을 국민에게 알리려면, 지금 언론이 막혀있고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지금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다'라는 가장 결정적인 근거는 심리적 추정 말고는 저희들은 찾지 못했다. '연평도를 도발할 정도의 악한 세력이기 때문에 당연히 천안함도 도발한 것이 맞다'는 것이다."
(2011년 3월 14일 천안함사건 1주기를 앞두고 '통일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조사단 발표는 길에서 돌 하나 주어가지고 구석기시대 돌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2010년 5월 20일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박영선 민주당 의원
① "해군이 제공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천안함은 사고가 난 3월 26일 오후 9시5분부터 9분 사이 남동쪽으로 항해하다가 북서진하기 위해 유턴하는 과정에서 속도를 6.5노트에서 9노트로 급격히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회전을 하면서 그물망에 스크루가 걸렸거나 어떤 장애물이 나타나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 속력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를 근거로, 그물망에 걸려있던 스크루가 감기면서 그 해저 밑바닥에 있던 기뢰가 딸려와 나중에 폭파된 것이 아닌가 보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많다."
(2010년 10월 15일 군사법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② "북한의 소행으로 규정하는 정확한 데이터들이 없다."
(2010년 5월 27일 CBS '이종훈의 뉴스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① "북한을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함에도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을 자극해 억울하게 장병이 수장되는 결과를 낳았다."
(2011년 10월 10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② "천안함사태를 국민이 믿지않는 이유는 (조사 결과가)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됐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
(2010년 10월 14일 자신의 블로그 '원순닷컴'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① "지금 이명박 정부 와서 한 푼도 안 퍼줬거든요. 안 퍼주니까 대북 관계가 좋습니까?...설사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이라고 완전히 규정하더라도 그런 일이 안 나오게끔 만들어야지 왜 나게 만드냐 이거에요."
(2010년 9월 15일 KBS 라디오 토론에서)
② "하필이면 '1번'이 뚜렷하고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가도 의문이다."
(2010년 5월 21일 제5차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박창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천안함 사건은 정부가 종북세력을 단속하기 위해 억지로 북한 소행으로 조작한 것"
(2013년 11월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 미사에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반도 평화포럼 공동이사장
① "천안함 사건은 정부가 적당히 장난치려다 커져버린 것"
② "사건 처리 과정에 정치적 의도나 고려가 개입되고 있는 게 분명하다."
③ "천안함 사건으로 미국이 취하는 이득 많다...당장 무기 파는데 도움"
④ "어뢰공격이라기보다는 국방당국에서 은폐하고 싶은 유형의 사고 가능성이 있다."
(이상 2010년 6월 10일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⑤ "MB(이명박)의 5.24 대북 조치는 박정희, 전두환의 쿠데타를 능가하는 헌정파괴조치"
(2010년 5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설훈 민주당 의원
①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보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북한 소행이 아닐 수 있다."
② "천안함 피격이라는 결론을 교과서에 넣는 것은 성급하다."
③ "천안함 사건은 북한에 의한 폭침이 아니라고 본다. 배 옆에 난 스크래치를 보았느냐. 암초에 부딪쳐 좌초된 사건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이상 2015년 3월 30일 MBC 라디오 '왕상한의 세계는 우리는'에서)
 
송영길 민주당 의원
"(우리군과 미군의 경계가 철통같았는데) 귀신같이 와서 한발에 격침시키고 도망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
(2010년 5월 20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
"폭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뢰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다."
(2010년 5월 24일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에 대한 토론회에서)
 
양무진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① "북쪽과 만나 천안함 공동조사단으로 발전시켜야"
(2010년 5월 23일 경향신문 보도에서) 
② "(사건현장에서 수거된 어뢰 잔해에 '1번'이라고 새겨진 데 대해) 북한은 물건 같은 것에 대해 1번, 2번 이렇게 붙이지 않고 1호, 2호, 3호 라고 쓴다."
(2010년 5월 20일 서울경제 보도에서)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천안함 침몰이 이성과 건전한 감성까지 다 침몰시켰다. 이명박 정권의 건전한 사고 판단을 다 뭉개버렸다."
(2010년 5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유시민 작가, 전 보건복지부 장관
① "합조단 발표를 믿으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 2010년 5월 21일 '프레시안' 보도)
② "북한 잠수정이 어뢰로 타격했다는 것 정말로 믿고 싶지 않다."
(2010년 5월 20일 MBC 100분 토론에서)
 
이재봉 원광대 교수
"천안함 사건은 남한이 자극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
(2014년 6월 23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이 의원측 증인으로 참석해)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① "한·미 천안함 동맹이 남북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
(2010년 8월 10일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② "천안함 국정조사를 해야 할 국회가 북한을 책임자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대북규탄 결의안 채택에 반대한다. 지금은 국정조사, 공개검증이 필요한 때이다. 5월 24일 대통령 담화는 천안함 사건을 지방선거에 이용해서 선거 한 번 이겨 보겠다는 의도로 확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빌미로 남북관계를 대결과 위기의 상황으로 몰고 간 위험천만하고도 잘못된 행동이다."
(2010년 6월 29일 국회 본회의 대북규탄결의안 반대토론에서)
③ "(천안함 폭침에 대해 북한이 검열단을 보내겠다고 하자) 북한에 천안함 반론권 보장하지 않으면 정전협정 위반"
(2010년 5월 26일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④ "선거 한 번 이겨보겠다고 천안함 가지고 전쟁까지 불사하고 있다."
(2010년 5월 23일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주기 시민추모문화제에서 낭독한 '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글'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① "폭발이 없었는데 두달 후 폭발이라고 발표해서 결과가 진실되는 것 아니다."
(2010년 5월 23일 '민중의 소리' 보도에서)
② "단순한 교통사고를 가지고 정부가 해도해도 너무한다."
(2010년 5월 20일 '미디어스' 보도에서)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일반적인 형사 사건에서도 흉기가 발견됐나, 누구의 소행인가만 갖고는 불충분하고 범인의 자백이나 증인이 필요한데 이번 발표에서는 증인이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다."
(2010년 5월 20일 서울경제 보도에서)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 전 통합진보당 전략기획위원
"천안함 사건은 북한을 악마로 만들기 위해 미국과 MB가 음모한 작품"
(2011년 3월 23일 '통일뉴스'에 게재된 '리비아 침공과 천안함 1년'이란 제목의 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현재는 정부가 (천안함 사건을) 북한이 했다니까 그럼 북한이 했다고 치자"
(2010년 6월 11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정연주 건양대 총장, 전 KBS사장
"미국의 처지에서 천안함 사건은 꽃놀이패였다."
(2010년 8월 8일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결론을 예단해놓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2010년 5월 20일 '미디어스' 보도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① "천안함이 두동강 난 건 홀인원이 한 다섯 번쯤 연속으로 나는 확률"
(2010년 6월 16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② "천안함은 좌초 후 절단된 것이라고 생각한다...어뢰 잔해에 '1번'이라고 쓰인 것이 결정적인 증거라는 데 동의 못한다."
(2010년 5월 3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인터뷰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
① "합동조사단 발표는 매우 부실...진실을 은폐해 신뢰 얻을 수 없다."
(2010년 5월 23일 서울시장후보 방송연설에서)
② "정부가 천안함 핵심자료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
(2010년 5월 20일 국회 야권후보 공동기자회견에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리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자들을 낸 살인 원흉이다."
(6.15선언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불법 방문해 2010년 6월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언론과 평양주재 외국 특파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sangun92 18-03-26 11:37
   
쌩구라야.

서해평화협력지대는
북한쪽 수역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고
오로지 NLL 남쪽 수역에만 설치되는 것이므로

서해평화협력지대는 NLL을 북한에 바치는 것으로
영해를 팔아먹는 것이라고 울부짖던 놈을 처리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때?

누구냐고?
바로 너 쌩구라.
          
늑대의여유 18-03-26 11:43
   
저런 분들이 왜? 천안함을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만큼 증거능력도 부족하고, 어설픈 조사가 진행되었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비무장지대 지뢰사건과 마찬가지로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도 많기에
못믿는 것입니다.
사실이라면 그런 부분을 낫낫이 까발려서 기존에 못 믿던 사람들을 믿게 만들면 될 것이며,
완전 날조라면 날조한 넘들만 처벌하면 됩니다.
이상 중사님의 글에대한 답변입니다...^^
          
ijijij 18-03-26 12:05
   
남북 정상회담 해석 및 사후진행

김정일: 그카니까 각국이 주장하는 경계선을 포기하고 그 중간 수역을 공동으로 사용하자. (김정은은 주체 경계선과  NLL 사이면 좋고 12해리 경계선과 NLL 사이라도 밑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
노무현: 예 좋습니다. (무엇에 대해 좋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지만 해주에 공장세워 북한 도와주면 좋다고 생각. 왜 좋은가? 북한을 도와줄 수 있으니까?  김정일은 긴가민가 하면서도 위의 두 경계중에 하나에 대해 동의했다고 생각)
노무현->국방부: 상호주장하는 경계선을 포기하고 그 사이에 평화지대를 하기로 했으니 장성급 회담에서 구체적으로 협의하시요.
국방부 내부회의: 뭐라카노? 대통령 말은  무시하고 NLL 남북 등거리로 하자->NLL과 북한 해안선까지 3마일 앞뒤인데 그것을 북한이 수용하겠냐? 그리고 북한 연안에 잡을 고기도 없다.-> 2안으로 등면적을 주장하자-> 꽃게 많이 잡히는 연평도지역을 북한에 주고 잡을 것도  없고 멀기만 한 백령도 위쪽에서 잡을 것이 있나?

남북 장성급 회담:
 북한: 자...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부터 보고 협의합시다
 남한: 안돼! 안돼! 가려! 가려!
 북한: 남북정상회담 때 다 합의된 내용인데 왜 이카노?
 남한: 1안 NLL에서 등거리!
 북한: 택도 없다.
 남한: 2안 NLL 기점으로 등면적
 북한: 상호 주장하는 경계선 사이에 평화, 공동어로 수역하자고 했지 언제 NLL 기준이라고 했노? 치워뿌라.
 노무현: 김장수 장관이 너무 경직돼서 대화가 잘 안된다.

이명박 정부 취임. NLL 협상 끝!
               
늑대의여유 18-03-26 12:53
   
참나....
백령도 위쪽이 얼마나 좋은 어장인데...
거기를 중국어선들이 점령하고 하도 우리 NLL지역을 들락거리고...
거기다가 NLL이 서로 생각하는 영역이 다르다보니 항상 위험이 상존하고, 그래서 평화수역으로 하자고 한 것임...
진짜 개누리당 족속들 주장만 듣고 있네...
그러면 503은 비무장지대 평화공원 조성하자는 의견은 뭣인데?
그리고, 천안함 이야기하다가 NLL은 왜 들고 나오는데?
그 심오한 뜻은 알지도 못하면서...
               
sangun92 18-03-26 13:52
   
쌩구라야.

김정일이가 해주항까지 개방하겠다고 한 발언은 어떻게 생각하냐?
해0주항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냐?
     
가마솥 18-03-26 12:01
   
구라, 구라, 개중사야
구라 좀 그만 떨어
     
리루 18-03-26 12:08
   
오물 투척인가... 이러면 누가 읽나
러블헤이 18-03-26 16:32
   
참 신기한건 말이다...왜 민주당은 북한이 그동안 우리쪽에 도발한 내용들을 그리 눈으로 보고 다 했는데도
북한을 아직까지 착하고 여리고 순진한 집단으로 생각한다는거...
그리고 북한동포 동포 민족 거리면서 오히려 동포와 민족의 피를 빨아 3대까지 해먹은 돼지3대에 대해
VIP대접한단 말이야.. 북한 동포를 위해서인지 아님 북한정권을 위해서인지 헷갈리는 짓을 함.

엄밀히 따지자면 지금 3대 돼지는 엄현한 범죄자인데.. 몰라 정말 북한동포를 위한다면
빨리 돼지정권 몰락하게끔 해야 하는게 진정한 한민족을 위하는 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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