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빨갱이 인증이라......
그럼 진보신당 지지하는 나는 골수빨갱이겠구만.
이번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지만...

2008년도에 썼으면 칭찬받았을 법한 글이네요 ㅋㅋㅋㅋ
그때나 이렇게 뜬금없이 우리편 최고! 니네편 멍청해! 이런 찌질이 글이 먹혔지...촛불폭동 때부터 사람들이 선동질에 시달려서 밑도끝도없는 이런 쌩뚱맞은 글 이제 잘 안먹혀요
이명박의 4대강공사는 지들기리 뒷돈 쳐드시려는 더러운 수작이지만
노무현의 세종시공사는 국가를 위한 위대한 결단입니까요? 이중잣대 돋네.
놈현이 그렇게 된건 뒷돈쳐드시다 걸려서 그래요. 아내가 받았다잖수.
놈현 대중이 북지원한건 실망이라하는데 레알임? 민주당 대북정책 지지하면서 수꼴이 어쩌고 저쩌고 까다가 천안함 연평도 터지니까 할말 쏙 들어가서  '나는 대중 놈현의 대북정책은 별로 좋아하지않았뜸'하고 개념차린척하는게 아니고? 왜 이렇게 요즘에 옛날부터 대중놈현 대북정책 맘에 안들었다고 실토(?)하는 애들이 많냐 ㅋㅋㅋㅋ

전 명박이 뽑았는데. .....

제가 군에서 주적이 북한이라는 교육을 심하게 받아서인지.....

퍼주고 하는 그런 당은 별루 글구 북한 퍼주고 쳐맞을꺼 맞고

할 바엔 그냥 나라 튜닝하는게 낳다고 생각하는 1인 이라능~~

근데 튜닝도 튜닝 나름 국방비 예산좀 많이좀 늘리자고요

명박이대선때 난 투표권이 없었기땜에 복불복이었심

당시 선거는 위에 말씀하신대로 이명박 vs 정동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명박 경제에 대한 기대 때문에 찍었지만 하지만 현 상태는 좀 실망스럽죠.

그렇다고 정동영이 당선되었으면 크게 달라졌을거란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북한 간부들이야 잘먹고 잘 살게 되었겠지만요.)

참고로 저는 이명박 찍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노태우 때부터 제가 찍은 사람은 한번도 당선된 적이 없네요.

- 찍는 거이군염

이명박이가 어떤 사람인지 그렇게 잘 아셨으면서도 피할 생각을 안하셨다뇨..
선거란 흔히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차악을 뽑는거라하죠.
저사람이 되야한다가 아니라 저놈만은 되면 안된다는겁니다.
그놈이 그놈이라지만 두놈다 똑같이 좋을수 없고 두놈다 똑같이 나쁠순 없을테니까요.
1%라도 더 나은넘을 뽑아야겠죠.
절대로 되선 안되는 놈이 어떤 인물인지 저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표안한분이 투표한분들 "내가 뭐랬냐"식으로 비웃는게 참 불쾌하더군요.
설사 비웃는 대상이 명박이한테 투표한 분들이라도 말입니다.

적어도 친일파는 뽑으면 안된다는것을 잘알게되었죠

난 친북을 뽑느니 친일을 뽑겠소..

ㅋㅋㅋㅋ 전 일본있을때여서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은 노무현대통령을 너무 싫어했습니다. 뭐라고 해야하나...자기들이 컨트롤 할수 없는
인물이란 인상이 많이 받았고요.(무조건 조롱이나 반대의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명박은......일본 언론 플레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이명박이 최고다. 저런 대통령이 되야한다.

근데 그때 느낀점이 이명박은 절대로 당선되면 안되는 인물이란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일본이 그렇게 언론 플레이 한 이유는....다들 아시죠^^;;;

제가 보기엔 "우리가 다들 아는 이유" 때문이 아닐 겁니다.
그런 기사를 실었던 신문사 이름이 무엇인가요. 그럼 왜 그랬는지 윤곽이 딱 잡힐 겁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어떤 신문이 떠오르듯이..

양국 우익의 공조랄까요. 전 그렇게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 대선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늘 한결같이 같은 사람에게만 투표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명박 대통령 각하를 계속 까겠습니다.
뽑아준 국민이 XX

여러분 투표부터 하고 말 합시다.

백날 떠드는것 보다 한번의 투표!!!

동네 투표소에 갔더니 전부 어르신~ 교회에서 한것도 좀 그랬지만

하긴 대선때 경제 대통령이 떠오르기도 했고  조금 기대를 걸었지만. 역시나.. 된장.

다음엔 신중하게 잘 뽑읍시다.

제대로 준비된 대통령이 있을려나 모르겠네.

투표는 했나요?  안했으면 떠들지 맙시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명박이라고 부르는 너네들부터 x깨물고 xx해라 이것들아~
옛날 같으면 참수형감이다.. 그리고 똑똑하고 그렇게 잘났으면 너거들이 대통령,장관,국회의원하고 자빠졌지 여기서 사대주의 쩔은마냥 기보트 두드리고 자빠졌냐..??
어디서 쳐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여기서 글자로 어른 흉내내고 자빠졌네;; 어휴~ 귀여운녀석들하곤..

친북을 뽑느니 친일을 뽑다니

오십보 백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