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때 등록금 82%인상 시켰다 ..분명한증거..
대학등록금..가증쓰런 민주당 지~네들이 올려놓고
투표한~표 구걸 하듣 좀 아닌건 아니지 않은가 ㅋ
10년간 물가 31% 오를 때 등록금 최고 82% 올랐다
=====김대중..===============노무현말기============이명박===(사립)
2001년 = 480만원 → 2008년 = 739만원 → 2010년=754만원
김대중 → 노무현 == 172 만원 + 오름 노무현→ 이명박 3년 동안 + 15만원 오름폭
====김대중============노무현말기============이명박====(국립)
2001년 = 243만원 → 2008년 = 427만원 → 2010년 → 444만원 .
김대중 → 노무현 == 184 만원 + 오름 노무현 → 이명박 3년 동안 + 17만원 오름폭
민주당 지들이 82% 올려놓고 마치 이명박 정부가 올려놓은것 처럼 등록금 반값을 외~친다..
정말 가증쓰럽다... 이렇게 해놓고 이명박 정부를 뒷~다리물고 늘어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125246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는 지난2003년 국립대학교들도 자기들 마음대로 등록금)◀
을 책정할 수 있게 했다.이렇게 지난 1989년 사립대학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등록금을 책정할 수 있게 된 데 이어 국립대학교들마저도 자기들 마음대로 등록금을 책정할 수 있게 되자 대학교 등록금은 본격적으로 폭등하게 시작했다.
그 결과 서민 정권을 표방하던 노무현 정권 때부터 본격적으로 서민들의 자식들이 대학교에 다닐 수 있는 자유가 거의 말살되기 시작한 것이다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77298
참여연대 노무현 공무원수 하루57명꼴 늘려 놓았다
참여정부의 노무현 정권은 지난 5년동안 노 정권은 공무원 수를 24%늘려 6조5206억원의 혈세를 낭비 했다. (서울) 참여정부의 노무현 정권은 지난 5년 동안 하루 평균 57명꼴로 공무원 숫자를 늘려왔다.
2005년 1월 약2만9800여명의 철도청 공무원을 公社員으로 신분을 전환시킨 것을 감안해서라도 96,512명이 늘어난 셈이다.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2645&page=1&keyfield=&key=&ct=
노무현추모제앞장선 광우병 뇌사견 촛불폭동 주도자 연예인들
또..다시 등반 촛불폭동에 앞~장섰다..
http://blog.naver.com/cowbebob71?Redirect=Log&logNo=129648678
'반값등록금' 촉구 촛불폭동에 (노사모 회원) 김제동, 권해효, 김여진 나섰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ock&no=596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