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소릴하고 있으니 이사람도 콩깍지 단단히 씌운듯하고
정치판이 옛날 부터 소리없는 전쟁터였지요
여기서 엉뚱한 분이 칼맞았습니다.
국민이 판단해야 할것이고
제가 주목하는건 왜 정치판 속성을 모른채 당하고 있냐 이말이죠
그렇게 당할꺼면 후에 칼을 갈거나 아니면 그냥 나가는게 맞습니다.
제가 장준하 선생 예를 자주드는데
지금시대에 민중이 밥떠먹여 주는 정치 이제 그만해야죠
100% 악도 없고 100% 선도 없습니다. 그릇이 안되면 지역이든 국가든 자기 뽑은 자에 의해 망하는것이고
정치판 속성을 이해 못해 대응조차 못하며 국민 바라기만 되는 사람은 국민도 원치 않습니다.
대의 위해 그냥 나가세요 훗날에 잘못한 죄가 나오면 처리 하면 됩니다.
왜 이래 합니까? 아직도 지역을 극복 못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