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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9 10:09
경기도지사 민주당내경선은..
 글쓴이 : 지현사랑
조회 : 427  

아직 예측하기 힘들죠.

대외적으로 이재명의 인지도와 지지율이 전해철보다 훨씬 높은것은 사실이나

당내부적으로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이재명시장이 물론 민주당원이지만 주류라기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9대대통령 민주당경선에서 이재명시장이 약 21%의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지사 경선에서는 아무래도 이 수치보다는 높게 나올수 있겠지만

당내 입지와 계보로 생각해볼때 과연 전해철의원을 누를만큼의 표심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당외부적으로 아직 전해철의원의 인지도 낮은것은 사실이나 당 내부적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이재명시장 보다 그 세가 훨씬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남경필과의 지지율경쟁에서 이재명시장의 높은 지지율때문에 전해철의원을 무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완전한 착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명시장이 현재 싸워야할 상대는 남경필이가 아니고

전해철의원이며 당내에서의 지지율을 놓고 따지자면 전해철의원의 승리로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되는것이 지난번 대선 경선처럼 이번 경선도 흙탕물 싸움이 예상된다는 겁니다.

이재명 시장의 편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문제를 노출했던 손가혁이란 단체가 대선경선보다도

이번 지선경선에서 더 치열하게 움직일게 뻔할테니까요. 그들은 다된밥에 콧물정도로 전해철 의원을

생각할 겁니다. 단독출마시 100% 당선할텐데 전해철의원이 들어오면서 이제는 경선에서 과연

이길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틀고 그래서 전해철의원을 향한 공격이 아마도 지난대선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극렬해질것은 뻔합니다.


그런데 이재명시장의 가장큰 장애물은 역설적으로 이런 손가혁의 활동일수도 있습니다.

이미 대선때 그들의 세련되지않고 도에 넘은 활동을 목격하였고 여기 가생이에서도

이재명시장을 지지하시는 어떤분의 욕설로 가득찬 게시글을 보면서 과연 이런 활동이

도움이 되는 것인가하고 의구심이 들정도 입니다. 이재명시장이 한단계 높은 정치를 할려고 한다면

분명히 손가혁은 한번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성남시민으로 이재명시장에게 두번이나 투표했던 민주당지지자입니다.

이재명시장에게 악감정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지지자로서 전해철과 이재명을 선택하라면 전해철의원입니다.

어떤분은 이재명시장이 차기 대통령이되어 새누리당을 말살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전해철의원은 노통의 또다른 민정수석이었습니다. 문통과 함께 노통이 탄핵되었을때 변호를 하였고

또한 문통을 당선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나라당, 새누리당에 대한 생각은 노통, 그리고 문통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문통이 지금 새누리당에 활로를 열어주나요? 이명박근혜가 떳떳하게 활보하고 있나요?

즉, 문통의 현재 각오가 전해철의원의 각오이고 그 각오가 이재명시장에게 기대하는 그런 부분과

틀리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재명시장도 민주당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하지만 민주당에서 더욱 큰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은

전해철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통의 정치를 아무런 방해나 왜곡없이 이어갈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전해철이 대선에 도전하든 아니면 누가 대선에 도전하든, 현시점에서는 문통의 정치를 이해하고

협치하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그래서 전해철 의원을 지지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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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숨 18-04-09 10:15
   
좋은 팀이 되려면
유비도
관우도
장비도
골고루 필요 합니다.
빈틈 없는 골키퍼 11명으로는 좋은 팀을 못 만들지요
소요객 18-04-09 10:23
   
세월호 사건..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 역시나 비정상적이었다는것이 조금이나마 밝혀지고 있다.
이명박과 다스의 관계.. 상식적으로 말도안된다... 결국 그관계가 밝혀지고 있다...

경기도민중에 전해철을 아는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대다수가 이재명을 욕하고 전해철을 지지한다. 이런 분위기라면 전해철의 지지율은 50%을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실제로는 오히려 예전보다 떨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인터넷 게시판과 댓글들의 분위기는 전해철 지지자들이 80%이상이다...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비상식적인 현상이다.
댓글부대라도 고용한것인가?
     
지현사랑 18-04-09 10:28
   
첫째. 전 이재명시장 욕은 하지않습니다. 할 이유도 없고요.
둘째. 경기도민중에 전해철을 아는사람은 별로없다? 문재인대통령을 알고 민주당지지자라면 어떻게 전해철을 모를수 있을까요?
세째. 댓글부대??  한사람을 지지하면 무조건 댓글부대인가요? 그럼 이재명시장을 지지하는 글들도 모두 댓글부대라는 공식이 성립되나요?
          
소요객 18-04-09 10:36
   
어제자 경기지사 후보 지지율을 보면 이재명이 46.5% 전해철이 7.3%
그런데 각종 커뮤니티나 인터넷을보면 이재명 욕하는 글들이 대다수고 전해철 응원하는 글들이 상당수입니다.
먼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합리적의심을 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터넷 댓글들에 이재명 응원글이 베스트였는데 순식간에 비공감이 공감에 육박하더니 베스트에서 내려가더군요.  전해철 지지자들이 그렇게 열성적이고 많은지 예전엔 몰랐습니다. 대단하더군요.  온갖 커뮤니티와 언론기사에 다 상주해 있던데... 그에 비례한 지지율이 안나온것에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전해철은 지지율이 오히려 떨어지니까 이번 고발건에 대한 입장도 한발 빼던데요?
자신은 의심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그저 논란을 털고가기 위한것이라고... 참나..

노대통령과 문대통령에 대한 패륜적인 내용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구요?
인터넷에 그런내용 수만 수십만건이 있을겁니다.  차라리 일베를 고발하세요 ㅉㅉㅉ
          
그럴껄 18-04-09 10:38
   
민주당 지지자면 전해철을 알겠죠.
그런데, 그게 경기도지사랑 무슨 상관이 있죠?
우린 인기투표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경기도지사의 적임을 찾자는 거죠.
물론 전해철이 더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린 모릅니다. 보여준 적이 없죠. 그런 역량을...
지지한다고 뽑아준다는 건 정말 위험합니다.

지금은 지지도는 문재인이 만든거지 전해철이 만든 건 아니잖습니까?
문재인의 측근이니까 전해철의 몫도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안희정도 노무현의 측근이었는데요?

측근이었다는 점이 장점은 되겠죠.
그렇다고 너무 이입하면 안됩니다.
일단 이번 경선이 지저분한 폭로전으로 시작한 점에서
전해철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번 경선을 이렇게 전해철이 이겨서 경기도지사가 되면,
결과적으로
대통령의 측근이 "명망있던 한때 대통령의 라이벌"을
폭로로 저격해서 경기도지사를 먹은 그림이 그려집니다.

사실 우리가 전해철이 뭘 그렇게 잘하는 지도 모르잖아요?
선거전략은 잘 짰겠죠. 하지만, 자치단체장은 모르잖아요.
솔직히 이런 폭로전을 시작한 시점에서 선거전략을 잘 짜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지난 경선때 이재명이 문재인 공격하던 거랑 하등 다를게 없거든요.
대선 끝나고 이재명이 나와서 그랬던 적이 있죠.
"손앞에 있는 줄 알고 무리했다. 큰 잘못을 저질렀고, 반성하고 있다."
그걸 전해철이 똑같이 하고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18-04-09 10:30
   
착각하시는 데,
노무현 당시 평균 지지율 30%, 현재 문재인 70% 대 입니다.

그 차이 40%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지금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노무현에 대해 호감을 가질거란 착각하지 마세요.
     
지현사랑 18-04-09 10:32
   
글한번 다시 읽어주세요.
요지를 벗어나셨습니다.
          
솔직히 18-04-09 10:40
   
"우리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전해철의원은 노통의 또다른 민정수석이었습니다." 라고 쓰신 거
노무현의 후광이 도움될거라는 생각하신거잖아요.

착각하지 마시라구요. 도움안되니까.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남경필이 만만해보이시나요?

전해철이 나가서 지면 그 역사적 자책감을 어찌 감당하실 겁니까?
쾌도난마 18-04-09 11:59
   
민주당이 민주당 이념은 진보다..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진보 보수 마구 썪여있고, 한쪽이 보수다 라고 하니 어찌어찌 그리된것이지요.
경선 당시 안희정을 통해 알아볼수 있었던것은, 민주당내 수구에 가까운 보수들이 몇%인지 확인해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80%에서 20%는 이재명, 50% 문재인, 나머지 10%는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문재인으로 가야 승산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니다. 물론 제 추론이고,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최대한 작게 잡아봤습니다.
물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재명은 한계가 있습니다. 문파를 넘을수 없지요.
하지만 한계치를 전해철에게도 동일하게 부여해본다면, 이재명의 단독 드리블에 비해, 문재인 빽들고 있는 현실이라는겁니다. 문재인 빽은 큰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그의 한계를 들여다 볼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될것입니다. 그정도는 큰 문제도 되지 않는다라 하실수 있지만, 민주당에서 문재인 빽 드는걸 허락한 상황에 한두명만 그럴것도 아닐테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단독드리블 가능했던 사람에 비하면, 그리 큰 상품으로 여기지 않을수 있습니다.

흙탕물 싸움이 될까봐 걱정하는것을, 이재명 '측' 에 그 예와 원인을 찾으려 든것이 사실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정책이나 방향보다 도덕적 관념을 가지고 흔들기 시작한건 전해철 의원이였고, 흙탕물 쌈이 될수 있는 시 발 점은 전해철 의원부터 였습니다. 유튜브에 많이 나돌고 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부총질로 인해 ㅄ되버린 이재명이가 이래선 안되겠다는걸 스스로 알게 되습니다.
사과와 일부 과격한 지지자들이 자제가 안되자 약간 험한 말로 꾸짓기도 하며, 문재인을 높게 인정했지요.
아쉬운점은 혜경궁김이 저 ㅈㄹ하고 다니는걸 아직 방치하고 있었다는것에 대해 따지고 싶긴하나
그런 불만 생겼다해서, 이재명을 내 맘에서 지워야 한다는건 이재명과 싸웠던 문재인 지지자들 생각에서나 가능할 법이지요. 설명이 좀 길어졌는데, 여튼 이재명은 내부총질로 인해 지난 과오를 들추어 불편하게 해봐야 이득볼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지금 이재명을 제일 얄미워 하는 사람들 대부분 생각은 혜경궁김을 통해, 어떻게든 내부총질에 가깝게이끌어 가야하는데, 묵묵히 버티고 있다는겁니다.

손가혁 관련해서, 이재명은 아시다 싶이 쭈구리 장수에서 갑자기 큰 인물입니다. 그리고 유재일이나 망치부인처럼 자기와 색이 다르다 헛소리한다해서 막 짤라버릴수 있는 위치에 있는것도 아니구요. 유시민도 자기도 이제 시민이다 나도 니들한테 욕할꺼다 라고 하셨지요. 대놓고 지지하고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함부로 할수 없는 위치와 자기를 알아줄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이 필요한 분이지요.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건 분명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이재명이가 만일 경기도 지사를 맡게 되거나, 실패하게 되면, 저부터 손가혁 정리하거나 개선하란 입장을 취할겁니다. 이재명 지지자로서 더러운거 끌고 가야하는 입장이 참 난감하거든요.
그리고 무슨까페인가 그분은 손가혁 아닙니다. 그분은 이재명과 싸웠던 문파인 유재일과 같은 스텐스를 취하고 있어요. 다만 좀 미친듯이 과격할뿐이고 이것에 응하는방법에 있어 감정이 앞설수 밖에 없었던것이 사실이며, 이 과정에서 손가혁으로 뒤집어 씌운겁니다. 진짜 손가혁은 더욱 더 더럽습니다.

이재명은 뭐랄까 쉽게말해 지 구미에 땡기는 일엔 아주 적극적이라는거죠. 시야가 좁고
생각보다 그릇이 작아요. 다른 이재명 지지자들은 인정못하시겠지만..
또한, 전투형 노무현이란 표현은 과장 되 보이기도 합니다.
이재명은 혼자 다 싸운것처럼 보이지만, 문재인이 지원사격 엄청 해주신거에 비해
노무현은 적어도 본인이 책임을 다하려 하거나 감내 하셨거든요.
이재명에 대한 개인적인 관찰로 단점을 이야기 하려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도 저기 위에 댓글 다신분 말씀처럼 이재명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모든일에 정석대로 흘러가는걸 이재명이가 들쑤시고 다니고, 마구 공격할때, 문재인님이 골아프실 가능성이 있지만, 그는 분명 결과를 더욱 더 빛내게 할 재목입니다.
이재명 방식이 기회주의자고, 꾸미고, 공격성이 짙고 쓸때없는 쌈을 일으키고, 뭐 그래보이시겠지만, 이정권엔 이런사람 필요해요. 너무 얌전하고, 정석으로 해결하셔서, 상대가 짐승인걸 조금씩 까먹고 계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거든요. 자극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재명이가 경기도지사 되서, 막~~~ 휘젓고 다니거나 공격당할때, 형수 욕이니 성남시 2조 예산인데 뭐가 부족하니 뭐니 했던 문파들이 변호까지 해줄 위치에 선다면 얼마나 ㅈㄹ 같겠습니까..
이색히들한테 당한게 얼만데..상상만해도 끔찍하시겠지요
이러한 감정의 시 발 점으로 지금 이상황이 생긴거라고 봅니다 당내 같은 노선을 택하는 사람들인데, 이론이나 논리 수학 다 가져다 붙여도 서로 싸울 이유가 없거든요. 혜경궁김이 싸울이유를 가져다 줄 명분이니 어떻게든 엮어야 할테구요.
깁스 18-04-09 12:04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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