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열지않고 체포동의서 없으면 둘다 구속 불가..
아주 찌질하고도 추악한넘들

본회의 열리면 무조건 표결 들어가야 한다던데 ...
언제까지 개길수 있을까요 ??

김기식은 뇌물 먹은 범죄자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이고 적폐청산입니다.

김기식을 실드치지 마세요.


유럽가서 관광하는데 피감기관이 결제해서

포르쉐 렌트해서 관광다닌거 같더군요.

차량 렌트비 80만원이면 거의 포르쉐급일 듯 합니다.

김성태도 그랬다는데요??
이현령비현령??

김성태가 그랬다면 김성태도 고발하세요

저는 누굴 실드칠 생각이 없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이고

야권든 누구든간에 실드 안 칩니다.


그런 구차한 짓 안합니다.

범죄자는 감옥으로!!!

일단 김기식 고발당했으니 결과 나오면 김성태도 묶음으로 다 처리하면 돼!!!

뇌물 먹는 범법자
님은 분명히 뇌물, 범법자 운운 했습니다. 책임져야 합니다.

업무가 아닌데 관광할때 뇌물 받은건 이미 확인된 사항입니다.



野, 특가법상 수뢰혐의 檢 고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정무위원이던 지난 2015년 중국 출장에 이어 유럽 출장에서도 피감기관의 편의제공을 받아 로마 시내 관광을 했던 정황이 10일 포착됐다. 문화일보가 이날 국회에서 입수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2015년 ‘해외 국제기구 방문 및 네트워크 점검’ 출장보고서에 따르면, 김 원장은 KIEP의 금전지원을 받아 2015년 5월 25일부터 6월 3일 9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 벨기에 브뤼셀, 이탈리아 로마, 스위스 제네바를 다녀왔다. 여성 인턴직원 김모 씨도 출장에 동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 원장 일행은 로마에 체류한 2박3일(5월 29~31일) 가운데 토요일이었던 5월 30일 오전과 오후 차량과 가이드를 썼다. 차량 렌트비 80만 원, 가이드 비용 30만 원, 식사비 등을 모두 KIEP가 지불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48985

저기요 남이 말한게 접대에요. 댓가성이 입증 되어야 접대가 뇌물 이 되는겁니다.
근데  무슨 근거로 뇌물이라고 화정짓는지. 국캐의원도 수상하다고 검찰 수사를 의뢰한거고 뇌물이라고 단정 못짓는데 간도 크시네.

그리고 여비서 논란은 문제도 아님.

뇌물이면 댓가성 입증 되어야 겠죠?
그런데 입증 됐나요? 오히려 피감기관 예산 삭감 됐는데

타자기 잘못 놀리면 돈 내게 됩니다. 일단 허위 사실 신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김 원장 일행은 로마에 체류한 2박3일(5월 29~31일) 가운데 토요일이었던 5월 30일 오전과 오후 차량과 가이드를 썼다. 차량 렌트비 80만 원, 가이드 비용 30만 원, 식사비 등을 모두 KIEP가 지불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48985

허위사실 신고하세요

검찰 조사 해보면 되겠네요 ^^

이분 댓가성이 뭔질 모르시네

저 사람들도 김기식처럼 민주당도 다 까자 그럼 되겠네 ㅋㅋㅋㅋ

와 그러면 좋겠네요.
민주자한바미 모두 까서 사퇴
조기 총선하면 되겠다.

잘하믄 1타100피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