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은 웬만하면 정치나 권력같은 탐욕 이런쪽에선 손을 뗐으면 좋겠슴...
점점 인간이 종교를 갖는 이유도 모르겠고 종교의 필요성도 사라지는듯...
종교는 정치에 기웃거리고 정치인은 또 종교를 이용하고..
오히려 지구상에 분란거리만 만드는 존재로만 커가는것 같아서 그냥 자기 자신과 처자식을 종교로 알고 살아 가는게 더 바르고 열심히 살아갈것 같음...

그리고 자꾸 그런 정치적인걸로 진정한 목사니 아니니 하시는것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위의 기사 내용을 긁어와서 주장을 하시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옳다 그르다를 말씀하셔야지  목사로써 옳다 그르다 하는건 종교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결국 정치에 거리를 두시는듯 하시면서 종교를 정치 이념으로 끌어들이는 행위밖에 안될테니까요

글은 읽어보고 적으셔야지.. ㅉㅉㅉ

지금 저 꼴통이 국민의 자격으로 지껄인것인지
목사의 자격으로 예배시간에 지껄인것인지 구분이 안가는감..ㅉㅉㅉ

쉴드는 치고싶고 글은 읽기 싫고..그맘 이해는 합니다..만!!!

 하도 님같은 부류들 많이봐와서 이젠 지겨워 질라고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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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빠는 인간들을 기본적으로 하찮게 봐야합니다.
정치인이 무슨 신이나,부모나 되는냥 빠는 인간들이 해온 패악질을 보면서 느끼는데
하찮은 인간이라서 정치인을 빠는구나 ...하고 무시해야죠.

국민이 정치인의 주인이며  소비자가되고 지지자이지 노비,종이나 광신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가 개판인것은 정치인의 잘못이 아니라 정치인이 주인이고 대단한
인물인냥 빨아제껴온 무지한 인간들 탓이란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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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 우선 십자가 자체에 거부반응이 나는 사람으로서 쉴드 쳐줄 생각도 없으니 상대를 낙인찍듯이 하는 자세는 고치셨으면 합니다
종교인들이 정치 권력에 기웃거리는거 딱 질색입니다
정치인 어쩌구 하면서 아래 글을 달고 다니시는데 스스로가 그런쪽에 치우쳐 계신다고 생각지는 않으신지요
그냥 원칙을 갖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정치 이념적으로 몰고 가시는것 같습니다
어느나라든 목사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하는 사람은 목사로써 진정한 목사니 따지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짓이라고 먼저 따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종교인은 정치 철학 이념 모든걸 초월해서 순수해야 하고 끼어 들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목사로서의 자격 기준을 정치 이념으로 평가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야기해서 때려잡자 공산당 하면서 앞에 나가 소리치는게 진정한 목사의 기준이 되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런 인간들 쉴드 쳐줄 생각 없습니다
목사로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요
종교로써 순수하지 못한 기독인은 다 개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그런 정치적인걸로 진정한 목사니 아니니 하시는것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위의 기사 내용을 긁어와서 주장을 하시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옳다 그르다를 말씀하셔야지 
목사로써 옳다 그르다 하는건 종교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바로위에 이렇게 주절주절 님이 싸놓은 궤변이 부끄럽지도 않게 바로 말바꾸기 하시니

이젠 익숙한 광경같군요. 하도 님같은 헛소리 궤변많이봐서 싸우기도 지쳐서 전 냄새나면 바로 캡쳐하는 버릇까지 생겼음


그리고 내끝말이 거슬리는 이유가 멀까요? 궁금하시죠? 가르쳐드림?

바로 님이 거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문구가 보기 싫은거아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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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빠는 인간들을 기본적으로 하찮게 봐야합니다.
정치인이 무슨 신이나,부모나 되는냥 빠는 인간들이 해온 패악질을 보면서 느끼는데
하찮은 인간이라서 정치인을 빠는구나 ...하고 무시해야죠.

국민이 정치인의 주인이며  소비자가되고 지지자이지 노비,종이나 광신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가 개판인것은 정치인의 잘못이 아니라 정치인이 주인이고 대단한
인물인냥 빨아제껴온 무지한 인간들 탓이란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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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놓아서 댓글을 달아주었더니 싸우자는건지 .....참 나..

종교가 정치에 끼어들어서도 안되고 그럴려면 정치로 종교를 판단해서도 안된다
위의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해서는 안될짓을 한거라고 판단해야지 진정한 목사니 아니니 판단하는 기준은 아닌듯 하다..

........라는게 제 주장인데 상대방 말을 듣기보다 뭐라고 하는건지 덮어 씌우고 혼자만의 상상으로 토론 자체가 안될분 같으니 그만 두겠습니다

괜히 끼어들어 죄송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