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남북미 정상화담, 한러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담, 등
이처럼 국가적으로 막중한 일이 산재한데, 지들의 동아줄로 생각한 김원장을 물고 늘어지는게 저들은 최선의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