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까지 당 후보공모에 등록한 후보 중
18일에는 광역단체장 후보(14명),
20일부터 22일까지는 재보궐 후보(8명)와 기초단체장 후보(108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해,
이르면 23일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1차 공천을 완료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은 그러나 1차 공모에서 광주시장 - 전남 - 전북지사 후보가 한명도 지원하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