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같은경우
대선 2달쯤 남았을때는
정책으로 대결합니다
오바마와 롬니같은경우 대표적인 예죠.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나가겠다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로 유권자가 판단해요
얼마전 끝난 올랑드와 사르코지같은 경우도 그렇죠
서로 자신의 공약이 얼마나 현실성있는지 피력했어요
(올랑드가 너무 허황된 공약을 펴긴했지만)
이넘의 대한민국 대선판 꼬라지는
대선 2달 남기고
아직도 단일화가 이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일화해서 표를 결집하는거 보다 중요한건
좋은 공약으로 표를 끌어모을 생각하는게 우선 아닐까 싶은데